메뉴 건너뛰기

이슈 조선 왕실에서 글씨를 제일 잘썼던 사람.jpg
5,259 55
2026.02.15 11:10
5,259 55

 

 

 

 

안평대군

安平大君

 

세종의 제 3 왕자

 

 

 

 
qyyTb
 

FtpxI


EvKlL


XbQEF


SdhFg
 
 
oBuHa


CNqDR


lbPJF

 

 

 

이 세상 어느 곳을 도원으로 꿈꾸었나
은자들의 옷 차림새 아직도 눈에 선하거늘
그림으로 그려놓고 보니 참으로 좋을씨고
천년을 이대로 전하여 봄직하지 않은가

 

<안평대군이 몽유도원도를 보고 쓴 시>

 

 

 

 

      세종

 

 - 문종 ---> 단종

 - 수양대군 (세조) ---> 예종

 - 안평대군

 - 임영대군

 - 광평대군

 - 금성대군

 - 평원대군

 - 영응대군

 

 

= 세종의 삼남

 

= 문종, 세조의 동생

= 단종, 예종의 삼촌

 

 

 

 

 

- 왕실에서 가장 잘 썼을 뿐만 아니라, 조선 4대 명필로 꼽힌다.

 

- 조선은 물론, 타국 명나라에서도 안평대군의 서체는 유명했다.

사신이 오면 서로 선물을 주고받았는데, 명나라 사신들이 가장 원하는 선물이 바로 안평대군의 글씨였다.

 

- 안평대군은 가야금에도 능하다.

 

- 조선 산수화의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몽유도원도는 안견이 안평대군의 명으로 그린 그림이다.

안평대군은 안견을 특히 아껴, 그의 그림을 두루 소장하고, 지원해 주었다.

 

 

 

- 안평대군은 최고의 예술품 수집가였다.

그의 저택에는 방대한 양의 서적들과, 수백점의 그림 등 예술품들이 넘쳐났다.

이름만 들으면 알 작품들이 즐비하여 미술관을 방불케 했다고 한다.

 

- 또한 안평대군의 저택과 별장은 그 경치가 매우 아름다웠는데,

여러 대신들이 시와 정치를 논하러 안평의 집을 한 번 방문하면, 모두가 떠나려 하질 않았다.



Ybolw

 

<안평대군의 별장 - 무계정사>

대부분이 헐리고 터만 남았다.

 

 

- 안평대군의 호는 '비해당'인데 이는 세종이 내렸다.

안평(安平)이 편안하고 태평하다는 뜻이라, 혹시라도 안이한 마음을 가질까 싶어 비해(匪懈)라 지어준 것이다.

 

- 세종은 수양과 안평 두 왕자에게 적성에 맞는 일을 나누어 시키고, 자신과 세자를 돕도록 했다.

 

훈민정음 해례본의 서문은 안평대군이 썼다.

 

- 수양대군은 무인을, 안평대군은 문인을 거느린 실세였다.

또한 두 사람 모두 정치적 감각이 뛰어났다.

 

 

수양은 왕이 되고자 했고, 안평은 그렇지 않았다.

안평은 전형적인 재상 타입이었다.

어린 조카를 끌어내리려는 수양과 그에 반대하는 안평은 대립할 수 밖에 없었다.

 

- 주요 대신, 문인들의 지지를 받는 안평대군의 기반이 수양대군 보다 더 탄탄했다.

게다가 단종의 세 정승(황보인, 김종서, 남지)은 안평대군을 신뢰하여 정치 파트너로 인정하고 있었다.

그런 안평이 막고 있으니 수양은 자신의 '꿈'을 이룰 다른 방법이 없었고, 무력으로 정승과 대신들을 죽이고 실권을 장악하게 된다.

단종은 겁에 질려 많은 권한을 수양에게 넘겨주고, 수양은 안평에게 역모죄를 뒤집어 씌운다.

 

 

- 안평대군은 36세에 형 수양대군의 사약을 받고 죽는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156 00:20 6,0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1,1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6,4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967 이슈 나도 2013년도 로드뷰에 할아버지 찍혀잇어서 네이버에 로드뷰 삭제하지말아달라고 메일보냇엇는데 네이버가 이렇게 답장해줘서 울음 1 18:50 342
2992966 이슈 솔직히 한국인들은 인도네시아한테 큰 관심도 없는데 인도네시아는 왜 이리 한국한테 표독스럽게 집착하는걸까? 7 18:49 556
2992965 기사/뉴스 김광규, 조기 탈모 온 이유 입 열었다 “고교시절 파마 절반 날아가”(마니또 클럽) 18:47 308
2992964 이슈 차근차근 필모 캐릭터 잘 쌓고있는듯한 라이징배우 10 18:46 1,081
2992963 이슈 '레전드' 차범근 안타까운 근황 직접 밝혀... 38년 바친 축구교실 흔들 "서울시서 6세 미만 회비 3만원으로 규정, 적자 폭 줄이고자 축소 운영" 7 18:46 642
2992962 기사/뉴스 롯데, 나승엽-고승민 올해 없는 선수 치는 게 냉정한 선택일까...장타력은 어찌할꼬 16 18:43 544
2992961 이슈 동양인 인종차별로 아시아권에서 항상 말 나왔던 리한나가 호감 이미지된 이유.jpg 4 18:42 1,084
2992960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아이유 “마음을 드려요” 18:42 40
2992959 유머 엄마가 찍어준 사진 18:42 400
2992958 기사/뉴스 [단독]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 5월16일 웨딩마치...5년 사랑 결실 39 18:42 3,765
2992957 이슈 아이브 레이 픽 두쫀쿠 먹어본 후배 남돌 반응ㅋㅋㅋㅋㅋㅋ 9 18:40 1,185
2992956 유머 미지의 적과 열심히 싸우는 중인 후이바오🩷🐼 7 18:39 674
2992955 이슈 어렸을때 은근 많았다는 집안 케이스.jpg 16 18:38 1,719
2992954 이슈 위블로 공계 앰버서더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 업뎃 3 18:36 527
2992953 이슈 진돌 : 오지콤? 그게 뭐야? 아저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용어가 있어요? 20 18:36 2,023
2992952 이슈 직장내 여직원 습관적으로 터치 자주하는 남자상사들한테 하는 명대사가 드라마에서 나옴 7 18:36 2,062
2992951 이슈 한 번씩 생각나는 위키미키 시절 김도연 6 18:33 864
2992950 유머 명절 이후 출근하는 우리 모습 4 18:32 647
2992949 유머 마가:전세계에 미국보다 역사가 긴 나라는 없지 25 18:32 2,650
2992948 이슈 <왕과 사는 남자>를 보러 극장을 가득 가득 꽉 꽉 채워주신 관객 여러분🫶🏻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18:30 1,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