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톰 크루즈 vs 브래드 피트’ 격투 영상에…“우린 끝났다”
2,456 6
2026.02.15 10:50
2,456 6
WBMttc
IyRnip

[앵커]
이 영상을 보고 헐리우드에서 액션 대작이 나왔나보다 싶었는데, 아니었습니다. 

세계적인 배우 브래드 피트와 톰 크루즈가 격렬하게 몸 싸움을 벌이는 이 장면, 알고보니 AI가 단 두 줄짜리 명령어로 만든 영상이었습니다. 

미국 영화계가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보도에 조민기 기자입니다.

[기자]
잔해가 널브러진 건물 옥상. 

배우 브래드 피트와 톰 크루즈가 서로를 향해 달려가더니, 격렬한 몸싸움을 벌입니다. 

[브래드 피트] 
"네가 제프리 엡스타인을 죽였어. 나쁜 놈! 그는 좋은 사람이었어."

[톰 크루즈] 
"그는 우리의 러시아 작전에 대해 너무 많이 알았어. 그는 죽었어야 해. 그리고 이제 너도 죽는 거야."

마치 두 배우의 최신작 예고편 같지만 AI 제작 영상입니다. 

중국 바이트댄스의 AI 프로그램 시댄스 2.0으로 만들어진 건데 이 영상을 공개한 로빈슨 감독은 "단 두 줄짜리 명령어로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톱스타 출연 영화엔 보통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필요한데 AI를 이용해 정교한 영상이 쉽게 만들어진 겁니다. 

미국 영화업계 내에선 충격받은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영화 '데드풀' 각본가 레트 리스는 "우리 시대는 끝난 것 같다"며 "머지않아 할리우드와 구분할 수 없는 영화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영화협회는 "AI를 이용한 저작권 침해 사례가 급증했다"며 "즉각 침해행위를 멈춰야 한다"고 비판했고 미국 배우노조는 "인간 배우들이 생계를 유지할 능력을 약화시킨다"고 반발했습니다.

https://ichannela.com/news/detail/000000514774.do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219 02.14 8,0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98,4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1,5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4,8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761 유머 일본 트위터의 소망 14:33 65
2992760 유머 주인님! 속지마세요 그놈은 제가 아니에요! 14:33 215
2992759 이슈 러시아 사람이 처음으로 오사카 방문해보고 솔직하게 느낀 문화충격 만화.....jpg 6 14:29 1,208
2992758 이슈 쇼미더머니를 (더) 대중적으로 만들어줬던 레전드 무대 8 14:28 456
2992757 이슈 박지훈의 장항준 성대모사ㅋㅋㅋ 2 14:28 469
2992756 이슈 별안간 긁힌 사람들 속출중인 트윗글...twt 14:27 946
2992755 이슈 조선시대 과거문제에서 제갈량이 흑막이라 쓴 답안지가 있었다 3 14:27 415
2992754 유머 연휴 선물로 나를 위한 명품백 구매함 10 14:24 1,458
2992753 이슈 2000년대 중반 스타일 느낌인 요즘 패션 5 14:24 434
2992752 이슈 [👔] 260215 #착장인가 키키 4 14:22 279
2992751 정보 문종의 특별한 귤 이벤트 16 14:22 1,289
2992750 이슈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과 이준혁 드디어 만남.twt 10 14:21 1,522
2992749 이슈 70만원이 넘는 생선 대가리 디자인 백 7 14:19 1,352
2992748 이슈 습관성 조롱이 난무하는 엑소 음방 대기실 3 14:19 665
2992747 이슈 면직의 교과서라는 충주맨의 사직. 2 14:17 1,126
2992746 유머 대한민국에서 서브병 가장 많이 치료했다 일컬어지는 드라마. 35 14:15 3,946
2992745 이슈 태종과 세조의 차이.jpg 24 14:15 1,590
2992744 이슈 NCT WISH 위시 재희 : 춤을 추는 나무 같아요 🌳 17 14:13 489
2992743 유머 왜 하필 또 고(려)대(학교)????? 15 14:12 2,616
2992742 이슈 충주맨 입으로도 직접 말했던 본인 승진했을때 충주시 내부에서의 열폭과 뒷담 분위기.jpg 35 14:11 2,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