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이은 공개 열애 소식에 2026년 연예계가 핑크빛으로 물들고 있다.

◆틴탑 창조♥캐스퍼, 2026년 첫 커플 탄생
그룹 틴탑 멤버 창조가 2살 연상의 래퍼 겸 사업가 캐스퍼와의 열애를 직접 공개하며 2026년 첫 공식 커플 탄생을 알렸다.
창조는 지난 4일 개인 SNS를 통해 연애 사실을 밝히며 "의미 있는 변화는 팬들에게 먼저 전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연인에 대해 "불안정했던 순간들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준 고마운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유선호♥신은수, 'MZ 커플' 쿨한 인정
2002년생 동갑내기 커플이 탄생했다. 지난 1월 29일 유선호 소속사 흰엔터테인먼트와 신은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스타뉴스에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약 3개월째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사생활 영역"이라는 애매모호한 공식입장 대신 쿨한 인정을 택하면서 오히려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들의 커플 탄생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 배나라♥한재아, 알고 보니 오랜 연인
배나라, 한재아가 뮤지컬 배우 커플 대열에 합류했다.
한재아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월 30일 스타뉴스에 "두 분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배나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역시 열애를 인정하며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동료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해 오랜 시간 조용히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뮤지컬 '그리스', '집들이 콘서트' 등에 함께 출연했다. 손준호·김소현, 안재욱·최현주 부부 등 뮤지컬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스타 부부 계보에 새로운 커플이 더해지며 관심을 모은다.

◆ "열애설 못 막았다" 하정우♥차정원, 결혼설도 '초집중'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은 지난 4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들은 오는 7월 결혼설까지 제기됐지만, 정해진 바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개인 SNS로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열애 사실을 속시원하게 공개하기도 했다. 하정우는 결혼을 언급하는 팬들의 댓글에 "비밀", "아직 있어야 한다",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모른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차정원 역시 하정우와의 열애를 위트 있게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열애설은 못 막아도 바람은 막을 수 있다"는 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묘하게 닮은 두 사람의 유머 코드에 팬들은 더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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