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이자 가수인 서인국이 2026년에도 거침없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15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서인국이 2026 팬미팅 투어 'TWO SIDES'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매년 팬미팅과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온 서인국이 팬덤 '하트라이더'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서인국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담아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블랙 슈트 차림의 서인국은 한 손에 팝콘을 든 채 좌석에 나른하게 기댄 모습으로 '정제되지 않은 섹시함'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전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 팝콘을 든 손만 노출되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터라, 이번 포스터 공개에 대한 반응은 더욱 뜨겁다.
팬미팅 타이틀인 'TWO SIDES'는 서인국이 가진 양면성을 의미한다. 배우와 가수로서의 모습은 물론, 무대 위 화려한 스타와 무대 아래 인간 서인국의 모습 등 그의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코너와 VCR 영상들로 알차게 구성될 예정이다.
투어의 첫 포문을 여는 'PHASE 1'은 남미 대륙을 정조준한다. 오는 3월 24일 멕시코를 시작으로 칠레, 브라질 등 남미 팬들과 뜨겁게 호흡할 계획이며, 그 외 지역을 포함한 'PHASE 2'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서인국은 현재 드라마, 영화, 뮤지컬, 예능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오는 3월 6일(금)에는 그가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전 세계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tvN 새 드라마 '내일도 출근!' 촬영에 매진하며 본업인 연기에서도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차기작 공개와 글로벌 팬미팅 투어 소식을 연달아 전하며 2026년 상반기를 자신의 시간으로 만들고 있는 서인국이, 이번 투어를 통해 또 어떤 '팬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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