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는 13일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별다른 설명 없이 “옥”이라는 한 글자와 함께 뮤지컬 배우 옥주현을 태그했다.
공개된 영상은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백스테이지에서 촬영된 모습이다. 이효리가 작게 “옥”이라고 부르자, 무대 준비에 한창이던 옥주현은 순간 놀란 표정으로 고개를 돌린다. 이내 이효리임을 알아채고 굳어 있던 얼굴이 풀리며 “언니!”라고 외친다. 짧은 순간이지만 두 사람의 반가움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두 사람은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해 함께 활동하며 오랜 시간을 보냈다. 2019년 JTBC ‘캠핑클럽’을 통해 완전체로 다시 뭉치며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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