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성 아빠 정재성 “한영이네 가족과 울고 웃어준 분들께 감사”(판사 이한영)
1,563 2
2026.02.15 09:57
1,563 2

zaHFZs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정재성이 ‘판사 이한영’을 마무리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2월 14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정재성은 주인공 이한영(지성 분)의 아버지 ‘이봉석’ 역을 맡아 가슴 먹먹한 부성애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자식을 향한 무조건적인 희생과 투박하지만 진심 어린 사랑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그려낸 정재성은 극의 감정적 줄기를 탄탄하게 잡아주며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특히 아들 역의 배우 지성과 보여준 애틋한 부자 케미는 드라마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정재성은 특유의 절제된 눈빛과 호소력 짙은 열연으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으며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이끌어냈다.

 

정재성은 "이봉석이라는 인물의 삶을 함께 걸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현장에서 함께 호흡한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열정 덕분에 마지막까지 행복하게 완주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 한영이네 가족을 응원하며 함께 울고 웃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전했다.

 

그간 정재성은 드라마 '굿파트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내 남편과 결혼해줘', '빅마우스', '슬기로운 의사생활', '부부의 세계', '슬기로운 감빵생활', 나의 아저씨' 등 장르를 불문한 다수의 작품에서 냉철한 악역부터 인간미 넘치는 감초 역할까지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여왔다.

 

한편 ‘판사 이한영’에서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대체 불가능한 베테랑 배우임을 각인시킨 정재성은 추후 새로운 작품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93098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15 04.29 68,3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8,7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8,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0,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0,5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465 기사/뉴스 데뷔 직전 잠적…'먹튀 의혹' 日출신 연습생 출국정지·추적중 25 08:13 5,285
420464 기사/뉴스 "의식불명 아들로 한밑천?"…체육회 사무총장 직무정지 9 08:10 1,643
420463 기사/뉴스 윤복희 "과거 아이 4번 지웠다…계약서 속 '임신 금지' 조항 때문" 17 07:54 5,604
420462 기사/뉴스 유재석, 30년 넘게 '유느님'으로 불리는 이유....성실함과 진화의 기록 6 07:44 1,458
420461 기사/뉴스 충격! 이란, '21세 가라데 챔피언' 사형…10일 만에 속전속결 집행 "육체·정신적 고문, 거짓 자백 강요" 의혹까지 12 07:33 2,859
420460 기사/뉴스 NCT 재현, 오늘(3일) 만기 전역…팀 내 두 번째 ‘군필’ 16 07:27 1,261
420459 기사/뉴스 전국 흐리고 비…남해안·제주도는 돌풍에 천둥·번개 07:24 620
420458 기사/뉴스 中·日 추격받는 인천공항 …"추가 확장 시급" 7 03:27 2,844
420457 기사/뉴스 아이유, '절친' 이연 위해 '전참시' 뜬다.."집에 전용 잠옷 구비" 3 01:48 3,669
420456 기사/뉴스 울산 산부인과서 30대 산모, 제왕절개 수술 중 사망 691 01:35 58,586
420455 기사/뉴스 (22.09.01.) 우수상 ‘21세기 대군 부인’ 선정 당시 심사평 + 3년후 제작부장 코멘트 55 01:05 5,904
420454 기사/뉴스 "군대 질문도 가능" 유승준, 판 제대로 깔았다...정면돌파 예고 [엑's 이슈] 18 05.02 1,474
420453 기사/뉴스 한예종 광주 이전?…문체부 장관 “그런 생각 해본 적 없어” 05.02 494
420452 기사/뉴스 경로우대 연령 ‘65세→70세’ 상향 국민 10명 중 6명 찬성 7 05.02 1,170
420451 기사/뉴스 [단독]박지훈, 이영지와 취중토크..‘차쥐뿔’ 시즌4 게스트 출격 14 05.02 1,896
420450 기사/뉴스 ‘신이랑 법률사무소’ 김경남 종방 소감 “다양한 매력 담으려 했다” 3 05.02 600
420449 기사/뉴스 유연석, '신이랑 법률사무소' 종영 소감… "큰 도전이었던 작품" 6 05.02 525
420448 기사/뉴스 '마의 7년'은 옛말?…아이돌 재계약 '양극화' 9 05.02 2,038
420447 기사/뉴스 “첫 직장 계약직인 청년 3명 중 1명, 현 직장도 계약직 머물러” 7 05.02 1,153
420446 기사/뉴스 드라마 속 한국은 멋진데…"여행은 별로네요" 실망한 이유 42 05.02 6,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