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남친 - 가니메데

트로이 사람인데 아름다워서 제우스가 올림포스로 납치
올림포스에서 연회에 술따라주는 시동으로 일함
포세이돈 남친 - 네리테스

바다의 요정 중 유일한 남자 요정. 졸라 아름답고 잘생긴 미남 (일설에서는 요정과 인간을 합쳐 제일 아름다웠다는 이야기도..)
(아프로디테의 첫사랑이라는 전승도 있음)
아폴론 남친 - 휘아킨토스

미소년. 아폴론과 연인사이였는데 휘아킨토스를 짝사랑하던 서풍의 신 제피로스가 이 둘이 사귀는게 싫어서
아폴론이 던진 원반을 바람을 이용해 방향을 바꾸어 휘아킨토스를 맞추도록 함. 휘아킨토스는 죽고 아폴론은 휘아킨토스를 히아신스라는 꽃으로 만들어줌.
헤르메스

(디오니소스 전에는) 올림포스 막내였던 헤르메스지만, 연인은 남녀 가리지 않고 많았음.
소문도 많았는데 영웅 '페르세우스'랑 연인 사이였다는 전승이 존재함.
* 페르세우스 = 메두사 머리 자른 영웅
디오니소스 남친 - 암펠로스

헤르메스 못지 않게 여자 남자 가리지 않고 염문설이 많았던 디오니소스. 디오니소스의 첫사랑이라고 불리는 미소년 사티로스 암펠로스.
암펠로스는 포도를 따러 나무를 오르다 죽게 됨 (들소에 의해서 죽었다는 이야기도 있음)
디오니소스는 죽은 암펠로스를 포도나무로 만들어줌. (이후 포도주는 디오니소스의 상징이 됨)
아레스도 남친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있는데 구체적으로 누군지는 두루뭉술..
하데스는 없음
결론) 신들 = 얼빠
(+ 비극적인 결말이 많아서 슬프다 ㅠ)
사실 그리스로마신화 전체로 넓히면 훨씬 많지만 주요신의.. 주요 연인으로 한정을 시켰음...
그럼 이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