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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국 "현무5"와 일본 "12식 지대함 유도탄" 비교, 일본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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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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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현무-5' 미사일과 일본의 '12식 지대함 유도탄'

미 국방부가 지난달 23일 발표한 '국가국방전략(NDS)'을 읽어보면, 미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두 동맹국인 한국과 일본에 각각 어떤 '군사적 역할'을 부여하려 하는지 쉽게 읽어낼 수 있다. 


한국이 전적으로 맡게 될 역할은 무엇보다 '북한 억제'에 대한 일차적 책임이다. 미국은 해당 문서에서 한국의 군사적 능력에 대해 "북한을 억제할 수 있는 일차적 책임을 담당할 능력이 있다"고 평가한 뒤, 자신들은 앞으로 "결정적이기는 하나, 보다 제한된 지원"만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표명했다. 


미국이 '제한된' 지원만 하겠다는 것은 향후 주한미군의 역할과 규모를 대폭 줄이고, 한국군에 대한 전시작전통제권도 이양할 것임을 강력히 시사한다. 동시에 '결정적' 지원은 계속하겠다고 한 만큼, 핵을 통한 확장 억제는 기존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이러한 상황에 대비해 북한의 공격이 임박할 경우 이를 사전에 제거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 수단을 확보하려 노력해 왔다. 그 성과가 2024년 10월 1일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처음 공개된 지대지 탄도 미사일 '현무-5'다. 이 미사일의 탄두 중량은 무려 8톤에 달하며, 재래식 미사일 중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파괴력을 가졌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일본에 요구하는 역할은 좀 더 복잡하다. 미국은 "우리는 제1열도선 일대에 강력한 '거부 방어(denial defense)' 능력을 구축하여 배치하고 유지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이 지역에 있는 우리의 동맹국과 파트너가 특히 효과적인 거부 방어와 관련된 집단 안보를 위해 더 많이 기여하도록 유도와 지원을 하겠다"고 표명했다. 


일본 열도에서 시작해 오키나와와 대만을 거쳐 필리핀에 이르는 제1열도선에 위치한 미국의 동맹국은 일본과 필리핀이다. 즉, 미국이 일본에 요구하는 것은 중국 해군이 대만 침공을 위해 접근하거나 제1열도선을 벗어나 서태평양으로 진출하려 할 경우, 이를 강력하게 견제하는 '거부 능력'을 갖추는 것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중국 함선을 공격할 수 있는 '일정 수준의 사거리'를 가진 대함 미사일을 보유할 필요가 있다. 지금 바로 그에 따른 움직임이 진행 중이다. 


일본 방의성은 지난해 12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12식 지대함 유도탄'의 사거리 연장을 위한 '개발 완료' 사실을 밝혔다. 사거리가 기존 100~200km에서 1000km로 늘어난 이 미사일이 처음 배치될 장소는 대만에서 딱 1000km 정도 떨어진 구마모토다. 한국과 일본은 과연 미사일로 평화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hwuFjd



rat******** 

2022년에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 조치로 발사된 현무가 아군 기지 내에 낙하해서 불타지 않았나?



竹島

제대로 쏘아 맞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지



hit******** 

그렇게 앞뒤 가리지 않고 바보 취급할 건 아니라고 봐



dai******** 

중간까지는 흥미로웠는데 결국 왜 비교한 건지 전혀 모르겠네

한국 미사일의 위력이 더 크다고 자랑하고 싶었던 건가?



kis******** 

한국은 훌륭합니다. 드디어 일본을 추월했네요. 

우주 로켓도 추월하는 건 시간문제겠군요. 

상업 로켓은 지금도 대등한 수준이겠죠.



ㄴbkk******** 

당신 어느 나라 사람이야?



こぶたの憂い 

평양은 물론 베이징이나 하바롭스크를 사정권에 두는 미사일을 한일 양국은 항상 소지해야 한다



sts******** 

뭘 말하고 싶은 건지 잘 모르겠는 기사네

깊게 파고들면 "미사일이 도움이 될지 알 수 없다", "미사일 따위 가져봤자 의미 없다"라고도 들려



ije********

>일본 열도에서 시작해 오키나와와 대만을 거쳐 필리핀에 이르는 제1열도선에 위치한 미국의 동맹국...


즉, 그 너머는 관여하지 않겠다는 건가... 

그럼 대만은... 음? 하나 더 있었던 것 같은데... 뭐, 상관없나



yu******** 

현무-5는 탄두 중량이 굉장히 무겁고, 사거리보다는 대북 특화된 특수 미사일이라 다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지



dtb********

일단 내용은 그렇다 치고 계열이 다른 미사일에 똑같이 '현무'라는 이름을 붙이는 건 좀 그만해라. 헷갈려 죽겠네.



kus******** 

한국은 북한보다 일본을 의식한 미사일이겠지

독도 탈환을 경계하고 있는 거야



zia******** 

북한이 미사일 많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네요



oju******** 

적과 땅이 맞닿아 있는 한국은 일본보다 우크라이나 상황을 참고해야지



amg******** 

미국은 애초에 한국이 탄도 미사일을 보유하는 걸 원치 않았기에 제한을 걸어왔어. 그 와중에 한국이 탄도 미사일을 갖고 싶다고 계속 제한 완화를 요구해서 몇 차례 완화된 결과물이 지금의 현무야. 

한국의 역할이 뭐니 어쩌니 하기 전에 미국의 의중을 무시하고 개발·제조·배치한 것에 대해 역할 운운하는 건 시작 단계조차 아니라고 봐.



ㄴkle******** 

무슨 소릴 하는 거니? 미국에 의한 한국의 탄도 미사일 사거리 제한은 이미 옛날에 해제됐어. 

그리고 미국은 현무 시리즈 탄도탄의 설계·제조에 관해선 전혀 관여하지 않았어. 오히려 미국 내 고체 로켓 추진제 업체의 인수를 묵인해 주면서 한국을 도와줬는데? 

정보가 낡은 정도가 아니라 완전 엉터리잖아



竹島と尖閣諸島

플루토늄을 대량 보유한 일본은 언제든 핵무장을 할 수 있어

8톤 탄두 탄도 미사일보다 일본의 순항 미사일이 명중률이 더 높지

미 해군도 예전에 토마호크에 핵탄두를 달아 운용했었어

일본의 순항 미사일은 토마호크와 거의 같은 성능을 갖고 있어



******** 

더티 밤(Dirty Bomb)이라고 해서 방사능 물질만 뿌려대도 가치가 있습니다.



alu******** 

일본에 있는 플루토늄은 무기급이 아니라 발전하고 남은 찌꺼기 아니야?



s_b******** 

"언제든"이라니... 국내 연구에 따르면 최소 수년은 걸린다고 지겹도록 나오고 있어. 

물론 모든 불이익이나 타국으로부터의 직접적인 방해도 없다는 전제하에 말이지.



s_b********

>더티 밤이라고 해서 방사능 물질만 뿌려대도 가치가 있습니다.


전혀 없어. 더티 밤은 군사력을 상대로는 효과가 제로고, 민간 상대로도 실질적인 피해가 그리 크지 않아서 억제력이 매우 낮아. 

그러면서 반격으로 풀스펙 핵 공격을 받을 빌미만 충분히 제공해 버리는, 일본 입장에선 최악 중의 최악인 병기야. 

그건 본래 반격할 가치조차 없는 테러리스트가 쓴다면 그나마 의미가 있는 정도지. 무엇보다 테러리스트조차 써봤자 득보다 실이 크다는 걸 알기에 실제로 사용된 적은 없어.



kle********

과거 국내에서 보관하던 무기급 플루토늄은 오바마 행정부 때 미국으로 반환됐음.

남은 국내 보관 플루토늄은 쓰고 싶어도 못 쓰는 그냥 고철 덩어리일 뿐임.



********

언론의 자유 육군 장성 연구에 따르면 지금 당장 시작해도 핵 배치까지 5년은 걸린대. 중국이 그때까지 기다려 줄까? 

"언제든 만들 수 있다"는 말은 이제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됐어. 첫 단계는 트럼프 행정부와의 핵 공유부터 시작하자.



alu******** 

언제든 만들 수 있다는 게 지금 있는 플루토늄으로 폭발할지도 의문인 폭탄 만드는 거라면 관둬. 일본이 쏘기도 전에 오염될지도 모른다고? 

그런 수상쩍은 물건에 의지해서 일본이 강하다고 해봤자 웃음거리가 될 뿐이야. 핵우산이면 됐잖아? 적어도 최강의 우산이니까. 일본은 재래식 병기로 가자고!



********

보관 중인 플루토늄의 상당수는 영국 셀라필드 공장과 프랑스 라아그 재처리 시설에 있음.

핵폭발 실험도, 임계 전 실험도 해본 적 없는 일본은 애초에 핵무기를 개발할 수 없음. 따라서 네가 하는 말은 거의 다 엉터리야. 적당히 좀 해라.



NEWS*******

>일본에 요구하는 역할은 좀 더 복잡하다........


확실히 그렇네



nog******** 

현무-5는 한국의 국정에 맞는 좋은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ICBM급 부스터에 그랜드 슬램급 대형 탄두니까, 깊은 지하 벙커를 대상으로 한 참수 작전에 최적화되어 있죠

한국의 경우 전쟁 상대는 국민 전체가 아니라 단 한 사람입니다. 한국을 색안경 끼고 보는 시각도 많지만, 저 위치에 적어도 중립화된 육군 국가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조건은 100년 전과는 천양지차입니다.



ㄴよっぱら

뭐, 제대로 조준한 방향으로 날아갈지, 혹은 착탄했을 때 제대로 터질지 같은 걱정거리는 있을 것 같네요.



s_b******** 

한반도 남부의 상황이 일본의 안보에 치명적이라는 사실은 고대부터 전혀 변하지 않았네요.



tho******** 

제1열도선 밖에는 무엇이 있나, 괌과 미국 본토다. 우리 일본과 필리핀 등 제1열도선이 제방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해 미국은 무엇을 하고 싶은 건가. 

우리는 한국인들을 신용하지 않는다. 유사시 뒤통수를 칠 가능성이 있다. 조약을 맺었다 한들 믿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러시아인들에게 기습을 당한 전례가 있다. 길을 터준 것은 다름 아닌 미국이기에, 진심으로 신용해서는 안 된다.



************ 

미군이 누군가의 밑으로 들어가는 일은 역사적으로 절대 없습니다. 전시작전통제권 이양은 영원히 이루어질 수 없는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유일하게 공산화 달성할 수 있겠죠. 그렇게 되면 각국의 공격으로 국토가 초토화될 겁니다.



uua******** 

답은 단순해. 국산 또는 미국산 대공·대함·대지·대잠 미사일을 산더미처럼 실은 미사일 항공모함과 그 호위함대(6척 정도)를 만들어 동해, 남중국해, 오호츠크해에 배치하면 돼. 

어느 정도 로테이션을 짠다고 치고 6개 함대 정도 편성하면... 어느 나라라고 말하진 않겠지만 일본은 좀 더 강하게 움직이고 적극적인 행동을 하지 않으면 언제까지고 이웃 3개국에 얕보일 거야...



uua******** 

육지에 미사일 기지를 만들면 인근 주민들이 시끄럽다고 난리고, 지상에 고정하면 사거리 범위가 제한되고 임기응변 대응이 안 돼. 

만약 파괴 공작이라도 당하면 일본의 경우 방어력이 약해서 금방 파괴될 것 같아. 가령 차량에 탑재해도 장탄 수가 적고 일본의 교통망으로는 신속한 대응이 안 돼. 게다가 기지에 차량을 배치해도 장탄 수나 이동, 인건비 등 총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함대라면 신속하게 전개할 수 있고 거기 있는 것만으로도 상대에게 위협이 되겠지. 함선 수는 차치하고 육지보다는 해상에 있는 게 임기응변으로 대처하기 좋아. 그래서 해상 함대가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alu******** 

바다에서는 느리고 숨을 곳도 없어. 그리고 잠수함, 함선, 지대함 미사일의 표적이 되는 지옥이 될지도 몰라.

바다로 나가면 쏜 뒤에 항구로 돌아와야 하잖아? 이 번거로움은 육지보다 커. 

거기에 고비용인 거대 미사일함과 함대를 보내는 것보다, 싸고 분산 가능하며 지형에 숨을 수 있는 육지가 낫지 않겠어? 

바다에서 쏘는 걸 전부 부정하진 않지만 그건 지금 있는 함선으로 충분하잖아? 그리고 바다에서 공격하기보다 바다에서 지킴으로써 육지의 전력이 살아난다고 보는데, 안 될까?



kle******** 

그럼 그 막대한 예산은 어디서 나옵니까? 

다카이치가 책상 서랍에서 도라에몽이라도 불러준답니까? 

지금 있는 호위함대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쩔쩔매는 게 현실인데?



alu******** 

미사일을 1000km나 날릴 예정인데 왜 함대를 짜서 바다로 나가는 거야? 육지에서도 닿잖아?



jqy******** 

항모 함대보다 공격용 미사일이 가성비가 좋지



mit******** 

이 기사로 알 수 있는 건 한국은 동맹국이 아니라 북한과의 고기 방패라는 거네요. 중국과의 유사시에는 참전하지 않을 거고, 대세가 기울 때쯤 이기는 쪽에 붙으려고 빌붙어 오겠죠.



rat******** 

방패가 되려나? 한국전쟁 때처럼 또 무기를 내팽개치고 울고불고하며 도망치는 거 아냐?



qou******** 

한국은 중국 경제에 너무 의존해서 대만 문제에는 일절 관여하지 못하는 건 고사하고, 완전히 중국의 꼭두각시가 되어 있어. 

일본은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을 봐서 알 수 있듯 소국이지만 중국에 맞서려 하고 있지. 아무리 강력한 무기를 개발해 봤자 중국의 꼭두각시면 의미가 없어.



un******** 

세계 최고 수준의 파괴력을 가졌다는 평가... 대체 어느 분이 내린 평가인가요? 그전에, 목표를 향해 똑바로 날아가기는 하나? 하는 문제부터.



mar******** 

일본은 무기 성능이 아니라 쏠 용기가 있는지, 혹은 법률의 벽이 문제겠죠. 성능이 높아도 쏘지 않는 병기와 성능은 그저 그렇지만 쏘는 병기. 어느 쪽이 강한지는 명백합니다. 중국도 러시아도 일본은 쏘지 못한다는 걸 아니까 도발해 오는 거라.



akn******** 

요즘 한국제 무기 평가는 급상승 중입니다. 

특히 전차와 자주포 수출이 절호조고, 연습기도 은근히 많이들 사고 있네요.

 



번역기자:애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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