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신혜, 과거 ‘성추행 피해’ 강채영 구한 은인이었다..충격 유서 ‘눈물’(언더커버 미쓰홍)
4,049 8
2026.02.15 09:19
4,049 8

박신혜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비자금 장부를 손에 넣고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어제(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9회에서는 홍금보(박신혜 분)와 김미숙(강채영 분)의 눈물겨운 사연과 함께, 경제 한파로 위기를 맞은 한민증권의 어수선한 내부 상황이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7.1%, 최고 8.2%, 수도권 기준 7.1%, 최고 8.2%를 기록하며 안방 극장을 즐겁게 만들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 기준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앞서 1997년 외환위기(통칭 ‘IMF 사태’)가 찾아와 서민들의 아우성이 거리에 빗발치기 시작했다. 


한민증권이 판매한 펀드 수익률도 바닥을 치면서 막대한 손해를 본 고객들이 일제히 고소장을 제출했고, 딸과 함께 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판촉에 나섰던 김미숙은 오히려 송사에 휘말릴 위기에 놓였다. 김미숙은 딸에게 막대한 빚을 물려줄 수도 있다는 생각에 패닉에 빠졌고, 홍금보와 한민증권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 앞으로 두 통의 편지를 남긴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충격을 안겼다. 홍금보의 앞으로 남긴 편지에는 몇 년 전 김미숙이 다녔던 회계법인에서 한 회계사에게 여러모로 도움을 받았고, 그 은인이 다름 아닌 홍금보라는 사실이 담겨 있어 안방극장을 놀라게 했다. 


김미숙은 그 이후 홍금보의 존재를 잊지 않고 간직했고, 룸메이트로서 우연한 재회 이후 진짜 이름과 나이, 신분을 숨기는 홍금보에게 사정이 있을 것이라 짐작하고 진실을 숨겨줬다는 반전까지 밝혀져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축축히 젖게 했다.



sIzyjT


9회 방송 말미에는 상황을 뒤집는 놀라운 스토리가 펼쳐졌다. 소실된 줄 알았던 한민증권 비자금 회계 장부가 김미숙의 딸 김봄(김세아 분)의 스케치북 틈에서 발견된 것. 본래 목적이었던 비자금 장부를 손에 넣은 홍금보는 증권감독원으로 금의환향하는 대신 다른 선택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룸메이트 고복희에게 비자금을 함께 훔치자고 제안하며 “같이 할래요?”라고 말하는 홍금보의 모습은 짜릿한 엔딩을 완성, 다음 회를 더욱 기다리게 했다.




[사진] tvN


김나연 기자


https://v.daum.net/v/20260215082326658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145 00:20 4,4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98,4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4,8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772 이슈 일본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어느 가게의 마파두부 14:42 73
2992771 정보 부담이 적은 당일 체험형 템플스테이가 있는 서울 길상사 1 14:41 293
2992770 이슈 요즘 'ㅇㅇ녀'가 만들어지는 흔한 과정 (2012년 여시 글) 14:41 227
2992769 유머 명나라 사신이 세자인 문종보고 했던 말 3 14:40 432
2992768 유머 기타쌤이 들러준 홍대병있는 레슨학생 1 14:38 362
2992767 이슈 404🧢 챌린지 키키 지유 & 하이라이트 양요섭 5 14:38 115
2992766 기사/뉴스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 박힌 빵 10개”… 견주들 분노케한 사진 6 14:38 443
2992765 이슈 영국 엘리자베스1세 여왕의 생애 (역모로 죽을뻔한 공주 시절, 결혼하라는 귀족들의 압박, 이웃나라의 라이벌 여왕 등) 14:37 312
2992764 유머 ?? : 제가 오지콤인데요 3 14:37 341
2992763 유머 어디를 노리시는 거죠? 그건 제 잔상입니다만 2 14:37 168
2992762 이슈 왕사남 흥행해서 신난 영월시민 3 14:35 962
2992761 유머 일본 트위터의 소망 6 14:33 510
2992760 유머 주인님! 속지마세요 그놈은 제가 아니에요! 10 14:33 974
2992759 이슈 러시아 사람이 처음으로 오사카 방문해보고 솔직하게 느낀 문화충격 만화.....jpg 26 14:29 2,677
2992758 이슈 쇼미더머니를 (더) 대중적으로 만들어줬던 레전드 무대 10 14:28 913
2992757 이슈 박지훈의 장항준 성대모사ㅋㅋㅋ 5 14:28 863
2992756 이슈 별안간 긁힌 사람들 속출중인 트윗글...twt 4 14:27 1,760
2992755 이슈 조선시대 과거문제에서 제갈량이 흑막이라 쓴 답안지가 있었다 5 14:27 768
2992754 유머 연휴 선물로 나를 위한 명품백 구매함 11 14:24 2,402
2992753 이슈 2000년대 중반 스타일 느낌인 요즘 패션 11 14:24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