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종영 '판사 이한영' 지성, 박희순에게 복수 성공! 순간 최고 시청률 17.2%[종합]
2,456 13
2026.02.15 09:01
2,456 13
YlmrGl

사진='판사 이한영' 방송 영상 캡처






지난 14일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최종회에서 이한영(지성)은 회귀 전부터 후까지 자신과 대립해 온 거악의 핵심 강신진(박희순)에게 사형을 구형하는 강렬한 라스트 한 방을 날렸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13.2%, 전국 가구 기준 12.8%를 기록, 금토극 1위 왕좌를 수성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특히 밀항하던 강신진을 찾아 양아치 무리들과 격투를 벌이던 이한영이 김진아(원진아), 석정호(태원석), 박철우(황희)의 합세로 상황을 정리하고 강신진에게 "가시죠, 죗값 치르러"라고 말하는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7.2%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은 4.5%로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판사 이한영'의 화려한 마지막을 수놓았다.



EkpGwU

사진='판사 이한영' 방송 영상 캡처




최후의 재판, 이한영은 "썩어빠진 권력이 더러운 정의가 되어 버린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해 기꺼이 제물이 되기로 했다"며 자신을 변호하는 강신진에게 당당히 맞섰다. 이한영은 "정의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개인이 세운 정의는 결코 세상을 바꾸지 못합니다. 스스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은 독재자뿐이었다"며 강신진의 의견에 정면 반박했다. 마침내 이한영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평범함으로" 강신진에게 사형을 선고해 악연을 끊어냈다.


bGDeyT

사진='판사 이한영' 방송 영상 캡처 



이렇게 모든 일이 끝나는 듯했지만 수오재에 새로운 입주자가 등장하며 반전을 선사했다. 놀랍게도 2인자 자리에는 백이석이 앉아 있었으며 교도소에 있는 강신진은 교도관으로부터 비밀리에 휴대폰을 건네받고 미소를 지어 어두운 권력이 아직 끊어지지 않았음을 암시했다. 


이 사실을 모른 채 강신진의 면회를 마치고 나온 이한영은 "이제 정말 모든 게 끝난 겁니까? 아니면 전생의 죄갚음으로 계속해서 이렇게 살아가게 되는 걸까요? 그래요 어떤 식이든 나의 선택은 여전히 정의로울 수 있습니까?"라고 독백했다. 완전한 승리가 아닐지라도, 이한영이 '판벤저스' 동료들과 환하게 웃으며 맞이한 엔딩은 악의 굴레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희망을 상징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판사 이한영'은 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과 이재진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김광민 작가의 탄탄한 각본으로 수많은 '판사 이한영' 팬을 만들어냈다. 속도감 있는 전개와 몰입감을 극대화한 서사로 웰메이드 법정물의 새 역사를 쓰는 것은 물론이고, 금토극 압도적 1위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단순한 복수극을 넘어 진정한 정의의 가치를 되묻게 한 '판사 이한영'은 시청자들의 가슴에 깊이 남을 것이다.




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https://v.daum.net/v/20260215082644717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488 02.13 19,7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1,1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5,6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896 이슈 3월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17:23 1
2992895 유머 일본 작가들이 꼽은 소설쓸 때 피해야 할 것들 17:22 98
2992894 이슈 공무원도 SNS 감다살일 수 있다는 거 보여준 게 충주맨이었는데 꼴랑 6급으로 승진 시킨 걸로 암적인 존재라고 할 정도면 공직사회는 걍 개썩은 거임 아무리 안정성이 중요하고 보수적인 조직이라 해도 성과를 내는 사람한테는 인정이 필요함 저렇게 뒷말하는 게 아니라 17:21 214
2992893 유머 가면라이더 변신씬 2 17:20 58
2992892 유머 '운명전쟁' 나온 무속인에게 점 본 사람 3 17:20 506
2992891 이슈 숏드라마 나오는 이상엽.jpg 6 17:18 520
2992890 유머 체하면 뭐했더라 4 17:18 431
2992889 이슈 문종 형제들은 몇 명이나 수양 편을 들었을까 7 17:17 672
2992888 유머 상탈사진에 합격을 준 댓글 8 17:17 860
2992887 이슈 이부진 아들 졸업식 보는데 재벌이여도 자식이 주는 행복이 제일 커보임.. 11 17:17 1,091
2992886 이슈 미친 것 같은 오늘자 아이브 장원영...x 10 17:17 629
2992885 이슈 니 뭔데 우리 할머니한테 엉덩이라 하냐? 6 17:16 903
2992884 이슈 오늘자 한터뮤직 어워즈 올블랙 드레스 착장 빌리 단체 비주얼.jpg 17:15 254
2992883 이슈 차라리 코피노 섹스관광으로 한국을 공격했으면 동남아 혐한충들이 키배 이겼을지도 모름 10 17:14 1,054
2992882 이슈 요즘 화제인 태어나자마자 엄마에게 버림받고 인간 손에서 자란 원숭이 펀치🐒 9 17:14 706
2992881 유머 점점 좁혀지는 수사망 11 17:12 1,384
2992880 이슈 아보카도 이슈 7 17:12 354
2992879 이슈 느좋 쇼츠 말아온 에스파 아우디즈(카리나&지젤) 2 17:10 422
2992878 이슈 웨딩촬영까지 맞춘 커플 유튜버가 있습니다 근데 웨딩 촬영 다음날 여성분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습니다 42 17:10 3,481
2992877 이슈 참치 머리 가방 6 17:08 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