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찰이 수사 중지했던 ‘106일 무단결근 사회복무요원’, 검찰에 ‘구속’
4,455 33
2026.02.15 08:45
4,455 33

무려 106일 동안이나 무단으로 결근한 사회복무요원이 검찰에 구속됐다. 경찰은 피의자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다며 ‘수사중지’ 결정을 했지만 사건을 검토한 검찰이 강제수사를 요구했다.

광주지검 인권보호부는 13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사회복무요원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면서 106일 동안이나 무단결근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초 이 사건은 경찰이 수사했다. 경찰은 A씨가 출석에 불응한다는 이유로 지난해 12월30일 ‘수사중지’ 결정을 했다. 수사중지는 경찰이 피의자의 소재를 알 수 없거나 당장 수사를 계속하기 어렵다고 판단될 때 내리는 결정이다.

하지만 사건을 검토한 검찰은 지난달 14일 경찰에 강제 수사를 요구했다. 검찰은 A씨의 소재가 확인되는 만큼 수사중지 대상이 아니고 사안도 중대한 만큼 강제 수사로 신속해 진행하도록 경찰에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수사를 재개한 경찰은 지난 10일 A씨를 체포했고 검찰은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해 발부받았다.

광주지검은 “경찰에 수사를 재개하도록 요구해 병역을 회피한 피의자를 구속해 사건 암장을 막았다”면서 “앞으로도 처벌받아야 마땅한 자가 법망에서 빠져나가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사건을 살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https://naver.me/GrgE2GLg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243 02.14 11,4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5,0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2,1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4,3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14,0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3,1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5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1,5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1,6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311 기사/뉴스 "5년 후 받겠습니다"...국민연금 월 300만원 받는 비결은? 6 06:07 658
408310 기사/뉴스 붕어 좀 잡아먹는다고 유해조수라니…1급 위기종 수달의 서글픔 98 02:38 7,615
408309 기사/뉴스 15개월 안 빨았는데 세균 차이 없다…청바지 세탁의 진실 29 02:20 4,761
408308 기사/뉴스 덴마크전 패배는 잊어라…女컬링 ‘5G’, 한일전 잡아내며 예선 3승 달성[밀라노 코르티나 2026] 6 00:54 1,176
408307 기사/뉴스 충주맨 떠나자 구독자 85만 명선도 깨졌다… 이틀새 13만 명 '뚝' 20 00:54 4,009
408306 기사/뉴스 ‘리먼사태 예측’ 루비니 교수 경고 “암호화폐 종말 온다” 12 00:36 3,123
408305 기사/뉴스 "엄마, 그놈이 곧 나온대"...끝내 숨진 여고생이 남긴 말 [그해 오늘] 18 00:31 4,542
408304 기사/뉴스 [단독] 미성년 배달기사 집단 감금·폭행…20대 5명 송치 11 00:04 2,301
408303 기사/뉴스 마이큐♥ 부모, 김나영 '재혼·두 아들’ 품은 이유…”나영이만 괜찮으면 돼" ('노필터티비') 9 02.15 3,126
408302 기사/뉴스 소니에서 AI가 만든 음악이 학습했거나 생성에 이용된 곡을 파악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4 02.15 1,576
408301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와 '휴민트', 이런 분에겐 '비추'합니다 49 02.15 8,379
408300 기사/뉴스 ‘국회 위증’ 혐의 로저스 쿠팡 대표, 66억원 주식 보상받는다 2 02.15 1,449
408299 기사/뉴스 루브르, 이번엔 40분간 누수로 ‘프랑스 회화의 승리’ 손상 17 02.15 3,886
408298 기사/뉴스 올림픽 방해 노렸나..."일주일 사이 벌써 세번째" 2 02.15 5,398
408297 기사/뉴스 "기뻐서 뛰었더니 툭"…부실한 '불량 메달' 결국 1 02.15 3,068
408296 기사/뉴스 장윤정 "친정서 30년간 안 챙겨준 생일, 시어머니가 대신 챙겨줘"  14 02.15 4,992
408295 기사/뉴스 기혼 女후배장교에 “넌 보석, 내가 많이 좋아해”… 공군장교 감봉 ‘정당’ 6 02.15 1,098
408294 기사/뉴스 유선호, 공개 열애 후 첫 녹화서 "사랑한다" 재촉에 '이 한마디' 남겼다 ('1박 2일') 5 02.15 4,524
408293 기사/뉴스 하이브, 민희진 소송 재판기록 ‘비공개’ 요청…법원 일부 받아들여 33 02.15 2,892
408292 기사/뉴스 김광규, 조기 탈모 온 이유 밝혔다.."천 원짜리 파마했다가 절반 날아가"[스타이슈] 4 02.15 3,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