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나 병가 냈다가 복직 직전에 회사한테 너 복직 못 한다는 소리 들었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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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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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으로 병가를 내고 치료 받은 산드라는 복직 직전 전화 한통을 받음


회사에서 산드라의 복직 or 직원 전체 보너스 투표를 했는데
16명중 14명이 보너스를 택했으므로 산드라는 복직 할수 없다는 전화였음.


남편이 좀 더 정황을 알아오니 반장이
회사 사정상 한사람은 짤려야 하기 때문에
산드라가 복직하면 니가 짤릴수도 있다고 겁을 줬다고 함

반장이 허위 사실로 직원들에게 겁을 준 정황이 드러났으니
회사로 가서 공정한 재 투표를 요청하기로 함




사장은 재투표를 허락 함

산드라에 복직에 찬성했던 줄리엣은
바로 산드라에게 다른 동료들 주소도 알아와줌


동료들 집을 하나씩 찾아가보는 산드라


그렇게 동료들을 하나씩 만나서
내가 복직하면 다른사람이 짤린다는건 거짓말이라고 설명하고
자신의 복직에 투표해줄수 있느냐 물어보니...




네 사정은 안타깝지만 자신의 사정이 더 급하다 말하는 동료도 있고



니 사정 알거 없다는 동료도 있고





산드라가 안 짤리면 다른사람이 짤릴수도 있다던 반장의 말이 거짓말인걸 알고
네가 일할때 날 엄청나게 도와줬는데 그것도 잊고 보너스 택해서 미안하다고 하는 동료도 있고
산드라는 월요일 재투표 전까지 동료들 맘을 돌려서 복직 할수 있을까

2014년 프랑스 영화 내일을 위한 시간
ㅊㅊ 슼
내일을 위한 시간, 내 일을 위한 시간
정말 뜻깊었던 영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