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변호사보다 더 많이 벌었다…평균 1억2000만원 번다는 ‘이 직업’
4,500 2
2026.02.14 21:34
4,500 2
14일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전문직 업종별 사업소득 신고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귀속 기준 회계사업 신고인원 1628명이 총 1992억원의 사업소득을 신고했다. 1인당 평균은 1억2200만원이었다.

회계사업은 지난 5년 동안 9개 전문 직종 중 1위를 놓치지 않았다. 다만 지난 2023년 1억2400만원보다는 2024년 소폭 감소한 흐름을 보였다.

회계사업 다음 순으로는 변호사업으로 집계됐다. 변호사업은 2024년 6954명이 총 7366억원을 신고해 1인당 평균 1억600만원을 보였다.

2020년 1인당 1억900만원이었던 변호사업 사업소득은 2023년에는 9700만원으로, 한때 1억원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일각에선 개업 회계사가 개업 변호사보다 사업소득이 높은 것은, 두 업종의 개업 방식에 차이가 있어서라는 분석이 나온다.

회계사는 업무 특성상 대형 회계법인 소속 비중이 높은 편이다. 개인 개업을 하더라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먼저 갖춘 뒤에야 개업하는 경우가 일반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변호사는 로스쿨을 졸업한 뒤 변호사 자격을 따고 대형 로펌에 취직하지 못하는 경우 바로 개업을 선택하는 경우가 흔한 편이다. 이러한 요인이 반영돼 1인당 평균 액수를 끌어내렸다는 분석도 나온다.

2024년 귀속분 기준 3위는 세무사업이다. 1만894명이 8958억원을 신고해 1인당 평균 사업소득은 8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변리사업은 1171명이 942억원을 신고해 1인당 평균 80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또 개업 전문직의 사업소득은 업종에 따라 큰 편차를 보였다.

노무사업은 2500만원으로 8개 전문직 중 가장 낮았다. 이어 건축사업 3000만원, 법무사업 3200만원, 감정평가사업 3900만원, 관세사업 6000만원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37629

목록 스크랩 (1)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66 02.18 12,8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36,9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52,1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9,1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57,7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6,6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4,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536 기사/뉴스 [올림픽] 빛나는 조연 심석희, 계주서만 3번째 금메달…최고의 푸시 우먼 5 08:33 315
408535 기사/뉴스 "엉덩이 만진 돼지손, 야구 선수가"…롯데 성추행 의혹 제기 여전 1 08:26 871
408534 기사/뉴스 오리온 ‘찍먹 오!감자 버터갈릭감자튀김맛’ 출시 11 08:12 1,925
408533 기사/뉴스 [단독] 전공의노조, 파업 관련 설문조사 돌입…의정갈등 '분수령' 15 07:16 1,232
408532 기사/뉴스 [속보] 쇼트트랙 드디어 金 캤다…여자 계주, 8년 만에 우승 [올림픽] 4 05:15 2,716
408531 기사/뉴스 호텔 급습·추격전 펼친 ‘코리아 전담반’…캄보디아 스캠 조직 140명 검거 34 03:15 3,724
408530 기사/뉴스 "이제 시청 출근 안 해" 사직서 낸 충주맨…'왕따설'에 입 열었다 13 01:59 9,771
408529 기사/뉴스 "고집 진짜 세네" 22년 실패하고도 또?...결국 '51억' 대박 터졌다 6 00:55 6,078
408528 기사/뉴스 걸그룹 얼굴에 나체 사진 합성…30대 회사원의 '최후' 14 00:50 3,975
408527 기사/뉴스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 회사 은퇴 전 사고 판 주식은? 4 00:41 2,379
408526 기사/뉴스 지수 발연기 논란…“이건 너무 심하다했더니” 하루 20만뷰 터졌다, 무슨 일이 23 00:35 9,265
408525 기사/뉴스 ‘환승연애4’ 성백현, 치어리더 안지현과 열애설… 최윤녕과 ‘비즈니스 커플’이었나 7 00:33 3,079
408524 기사/뉴스 도수치료 받으면 본인부담 95%… 정부, 과잉 비급여 '관리급여' 전격 시행 27 00:28 3,919
408523 기사/뉴스 ‘비로자나삼신불도’ 108년 만에 독일서 귀환…일제 강점 초기 1910년대 유출돼 12 00:25 1,924
408522 기사/뉴스 ‘흑백요리사2’ 임성근, 유튜브 복귀…전과 이력 정면 돌파 25 00:23 4,061
408521 기사/뉴스 [속보]‘자산 6억 있어야 한국인’ 국적 취득 강화 청원 5만 명 넘어서 36 00:21 4,134
408520 기사/뉴스 “다들 400은 벌지” 명절 허세였나?…실제 직장인 월급 300만원도 안돼 9 00:17 2,688
408519 기사/뉴스 애견 호텔에 반려견 버리는 주인들…처벌 못 한다? 6 00:13 1,848
408518 기사/뉴스 ‘국정농단 수혜’ 정유라, 이번엔 사기 혐의 재판 안 나가 교도소행 9 02.18 1,648
408517 기사/뉴스 ‘계엄 선포 444일’ 윤석열 내란죄, 19일 오후 3시 선고 18 02.18 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