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안에서 갑자기 쓰러진 남성을 휴가 중이던 간호사가 구했습니다.
주변 승객들은 간호사가 슈퍼맨처럼 달려와 환자를 살렸다고 전했습니다.
김옥천 기자입니다.

남성을 구한 주인공은 휴가를 맞아 비행기에 올랐던 울산대병원 이소영 간호사였습니다.
[이소영/울산대병원 소화기내과 간호사 : "제 능력껏 최선을 다한 것 같은데 환자분의 치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그냥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간호사의 발 빠른 대처 덕분에 남성은 무사히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v.daum.net/v/20260213213343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