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지난 5일 새벽 2시께 은평구 불광동 집에서 술에 취해 외할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이다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는다. 다행히 실제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은 다시 범행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A씨를 집에서 퇴거시키고 접근 금지를 명령하는 등 ‘긴급임시조치’를 했다.
A씨는 틱톡 구독자 51만여명을 보유한 마술사로, 공중파 경연 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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