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베올 금메달리스트 네이든 첸 오늘 말리닌 관련 인터뷰
3,301 7
2026.02.14 16:42
3,301 7


https://x.com/yahoosports/status/2022483174668833182?s=46


오늘 밤 무언가 일이 일어났고, 솔직히 그것이 무엇인지 말로 다 표현하기조차 어렵네요. 저는 제가 많은 압박감과 고민, 그리고 의구심을 안고 쇼트 프로그램에 임했던 2018년의 경험을 확실히 되돌아볼 수 있습니다.

일리야는 쿼드 악셀(4회전 반 점프)을 시도했지만 싱글(1회전)로 처리했어요. 그 이후로 모든 요소마다 조금씩, 조금씩 위축되는 것을 볼 수 있었죠. 결국 오늘 밤은 그의 밤이 아니었습니다.


힘든 부분 중 하나는 반응을 몸소 느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처음 점프에서 넘어졌을 때 한목소리로 '으아아...' 하고 탄식하던 순간이 기억나요. 그 소리는 정말 뼈아프게 다가오죠. 다시 일어나서 정신을 가다듬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다음 요소를 위해 어떻게 재정비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하지만 경기장의 전체적인 분위기 자체가 바뀌어버려요.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지고 숨을 죽이며 지켜보는 게 느껴지죠. 스케이터로서 그 모든 것을 느끼면서도 스스로를 진정시키고 다시 평온을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실수 하나하나가 쌓이고 또 쌓이면... 정말이지 그 상황이 얼마나 힘든지 다 설명할 수 없을 정도예요.


일리야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젊고, 여전히 갈망하고 있으며,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죠. 앞으로의 올림픽 주기 동안 우리가 계속해서 이야기하게 될 선수임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오늘 밤은 그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어떤 상태였는지 되돌아보고 재평가해야 하는 밤이 될 거예요. 그리고 다음 올림픽에서는 어떻게 다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찾아내야겠죠






HaKJAm

오늘 남싱 직관함


ㅊㅊ https://m.dcinside.com/board/figurefans/1055311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469 02.13 15,9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92,5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08,5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8,9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2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0,5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63322 이슈 세조는 말년에 단종에게 지은 죄를 용서받기 위해 노력했대... 29 04:56 1,179
1663321 이슈 한 마리 64000원인데 또 먹으러 다시 갈 예정이라는 방콕 미슐랭 민물새우 1 04:47 782
1663320 이슈 강아지 치매 증상 1 04:32 710
1663319 이슈 돌진하는 깜장꽁 세개 1 04:20 281
1663318 이슈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열어야 하는 부다페스트 호텔문 2 04:14 1,275
1663317 이슈 팔 괘고 자는거 봐… 9 04:09 1,465
1663316 이슈 단어 하나에 꽂히는 병 한국인들 고쳐야함 에겐 테토 안정형 불안형 회피형 등등 ㅅㅂ… 자꾸 한글자 안에 사람 한명을 함부로 정의하지마셈 날마다 달라지는 게 사람이고 어케 매일 늘 안정적이고 불안하고 회피하고 에겐하고 테토할 수 있니 18 04:04 1,030
1663315 이슈 자타공인 공주님이었던 폴 매카트니 5 03:57 952
1663314 이슈 드물게 앨범 모든 곡이 Hype 받고 있는 남자 아이돌 8 03:54 991
1663313 이슈 누나껌딱지 밥풀어린이 2 03:53 726
1663312 이슈 그리스인 스타일 옷입기(자고 일어남) 3 03:46 899
1663311 이슈 이딴 프로그램을 왜 하지? 요즘 진짜 할 거 안 할 거를 구분들을 못하네 42 03:46 3,449
1663310 이슈 꿀팁 : 올림픽 경기를 야옹이랑 같이 녹화하면 짤리지 않는다 7 03:44 1,290
1663309 이슈 한 남자아이돌의 설날 스케줄.x 3 03:42 1,310
1663308 이슈 고백 공격 03:40 216
1663307 이슈 만지다가 멈췄을 때🐹 03:36 373
1663306 이슈 (장문주의) 올림픽에서 야구가 외면받을 수밖에 없던 이유 7 03:36 1,197
1663305 이슈 아기호랑이 설호🐯 6 03:33 527
1663304 이슈 [전지적 참견 시점 386회 예고] 악동 유령으로 완벽 변신한 김준수👻 & 유행 종결 막으러 온😋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제과장, MBC 260221 방송 03:27 350
1663303 이슈 게가 눈을 닦는 방법 03:22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