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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미스터트롯 톱6는 여전히 끈끈했다…막내 정동원 공연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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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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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


군복무를 앞둔 가수 정동원의 팬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정동원은 지난 13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2026년 팬 콘서트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을 개최하고 3000여 명의 팬들과 만났다.

오프닝 VCR 이후 정동원은 정규 2집의 ‘Only U’를 부르며 등장했다. 이어 ‘진짜 사나이’까지 열창한 그는 “군 입대를 하기 전 마지막으로 우주총동원과 만나는 자리다. 다시 만날 그 길, 그 날을 위해 오늘부터 첫 걸음을 걷는 날이라고 생각한다”며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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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의 말미에는 ‘미스터트롯’의 든든한 형인 톱5 출연자들(장민호,영탁,임영웅,김희재,이찬원)의 영상 편지가 공개돼 공연장을 따뜻하고 뭉클한 분위기로 물들였다. 이어 객석 뒤편에서 장민호, 영탁, 김희재, 이찬원이 깜짝 등장해 정동원에게 손하트를 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정동원은 “제대 후 톱6 공연을 꼭 하고 싶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https://x.com/i/status/202227256206835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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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와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한 그는 “오늘은 꼭 사진으로 남겨야 하는 날”이라며, 깜짝 이벤트로 준비된 케이크와 함께 관객들과 단체 사진을 촬영해 특별한 추억을 기록했다.

이후 스태프들과 팬들이 정동원에게 보내는 영상이 깜짝 재생됐다. 정동원은 “리허설을 했지만 이 구간에 영상이 준비되어 있는지는 몰랐었다”고 말하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어 “시간이 금방 가진 않겠지만, 건강하게, 더 멋있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여러분 옆을 든든하게 지키는 가수 정동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금방 다녀오겠습니다”며 영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정동원은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을 마지막 곡으로 열창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그는 “군대에 가기 전 마지막 인사를 어떻게 드려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무대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20대의 첫 페이지를 여러분과 같이 꾸밀 수 있어서 정말 잊을 수 없는 하루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 종료 후에도 앙코르 요청이 이어지자 정동원은 팬들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와 함께 ‘이등병의 편지’ 무대를 선보이며 군 입대 전 마지막 공연을 진한 여운 속에 마무리했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5일 미니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했으며, 오는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https://naver.me/xvCvKo5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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