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애 울 때마다 정신병 걸리겠다"…생후 2개월 아들에 평생 장애 입힌 친아빠
41,795 359
2026.02.14 16:32
41,795 359


https://m.news.nate.com/view/20260211n03497?mid=m03
"애 울 때마다 정신병 걸리겠다"…생후 2개월 아들에 평생 장애 입힌 친아빠
파이낸셜뉴스2026.02.11 06:31
[파이낸셜뉴스] 생후 2개월 된 친아들의 머리에 외력을 가해 중상해를 입힌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7월 17일 인천시 연수구 자택에서 아들이 울음을 그치지 않자 양손으로 들어 올려 강하게 흔드는 등 머리 부위에 수차례 외력을 가해 중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 아동은 외상성 경막하출혈과 폐쇄성 머리뼈 골절, 늑골 다발 골절 등을 입었으며, 이후 정상적인 발육이 어려워 타인의 도움 없이는 살아가기 힘든 상태가 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친구와 메신저 대화에서 '와 어떡하냐 앞으로의 인생이 진짜 너무 갑갑하네', '애가 울 때마다 정신병 걸릴 것 같다', '집에 있으면 미쳐버릴꺼 같다' 등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또 범행 당일까지 육아 우울증에 관한 글이나 신생아를 상대로 한 학대범죄에 관한 뉴스를 수차례 검색한 것으로 조사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96473
조사 결과, B군은 산후조리원에서 퇴소한 이후 모친과 육아 도우미, 조부모의 보살핌을 받는 과정에서는 다치거나 병원 진료를 받은 기록이 없었다. 범행은 사건 당일 새벽 A씨가 아내로부터 아이를 넘겨받아 홀로 돌보기 시작한 1시간 10분 사이에 벌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범행 당일 병원에 도착한 뒤에도 아이 상태를 듣고 오열하는 아내와 달리 별다른 동요를 보이지 않았다.



아이 1시간 돌보는 것도 힘들었던건가....할말이 없어진다


  • 25. 무명의 더쿠 16:40

    저러고 장애아는 제대로 책임지고 돌보겠냐고ㅠ 도망가겠지 그 책임은 평생 엄마가 질테고

이 부분은 생각못했는데 그렇겠네....에효



목록 스크랩 (0)
댓글 3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193 00:05 4,6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5,9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8,4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8,5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4,0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2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8,5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411 유머 굉장한 햄스터 21:44 40
2992410 이슈 버스킹 하는데 관객석에 원곡자 김재환이 있다면? 21:43 113
2992409 이슈 JTBC 손 들어준 법원 “중계권 입찰 문제없다” 1 21:43 111
2992408 이슈 연습생때부터 기개가 남달랐던 하투하 에이나 3 21:42 198
2992407 이슈 무대인사 회차도 아닌데 상영관 만석이라고 영화 끝나고 서프라이즈 등장 이벤트 한 왕과사는남자 팀 21:42 346
2992406 이슈 배급사 Finecut이 KITZ의 숏폼 야구 드라마 와인드업을 영화로 편집한 ‘Wind up: The Movie’의 판권을 샀고 이번주 베를린 EFM(유러피안 필름 마켓)에서 공개예정 21:41 68
2992405 유머 나 예전에 사이비한테 개쎈 아저씨 봤는데 안 잊혀짐 21:40 543
2992404 이슈 눈밭에서 잠자는 시베리아 호랑이🐯 3 21:39 377
2992403 기사/뉴스 가족과 싸우다 ‘불 지르겠다’ 위협한 유명 마술사…‘퇴거’ 조치 1 21:39 254
2992402 이슈 아들맘들도 혐오중인 스레드 43 21:38 2,021
2992401 유머 72세 참젖용사 할아버지가 총게임을 하면? 25 21:37 847
2992400 정치 오세훈 "배현진은 선거로 당선된 분...장동혁, 징계안 취소해야" 21:37 47
2992399 기사/뉴스 “교통비 18만원 내고 13만원 돌려받았다” 입소문 난 ‘모두의 카드’, 민심 얻나 5 21:37 918
2992398 유머 승헌쓰 라방에 태연 들어오니까 생긴 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21:35 1,302
2992397 이슈 문 이렇게 되어 있으면 몇 분 만에 열 수 있을 것 같음? 5 21:35 575
2992396 기사/뉴스 변호사보다 더 많이 벌었다…평균 1억2000만원 번다는 ‘이 직업’ 1 21:34 1,252
2992395 유머 펭수 크기에 꼭 맞는 포크 정체 5 21:34 887
2992394 유머 자존감 낮아질때 우리동네 맥도날드 배민리뷰 봄 27 21:32 2,317
2992393 정보 🏅2026년 써클차트 여성그룹 음반판매량 TOP 10 (~1/31)🏅 21:30 229
2992392 이슈 헬리콥터 헤엘리콥터르 강아지 1 21:30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