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네가 뛰어다녔지" 위층 4살 아이 겁준 20대 아동학대 무죄
2,251 21
2026.02.14 14:59
2,251 21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06537


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울산의 한 아파트에 사는 A씨는 2024년 11월 윗집에 올라가 4살 아동에게 "네가 막 뛰어다녔지"라며 소리를 치고, 허리를 숙여 얼굴에 가까이 다가가는 등 겁을 줬다. 이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아이 어머니를 향해 아이가 보는 앞에서 거친 말을 했다.

 

검찰은 A씨가 아동을 정서적 학대한 것으로 판단해 기소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A씨 언행이 적절하지는 않았다고 하더라도 학대의 고의는 없었다고 봤다.

 

A씨가 위층 때문에 층간소음에 시달린다고 오랫동안 생각해 온 상태에서 밤이 아닌 낮 시간에 찾아갔고, 마침 눈에 들어온 아동에게 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해 큰 소리를 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언행이 현명하지는 못했으나 일부러 아동에게 겁에 준 것이라고 볼 증거는 없다"고 무죄 이유를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214 02.13 11,4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6,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6,0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1,9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2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159 이슈 전소미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1 16:26 196
2992158 이슈 시각장애인이 9.11 테러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 4 16:25 714
2992157 이슈 아이한테 돈 없다고 하면 안되는 이유... 9 16:24 859
2992156 이슈 7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 16:23 78
2992155 이슈 현시점 남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세계 신기록...jpg 8 16:21 1,323
2992154 유머 어딘지 감도 안잡히는 사진 3 16:20 474
2992153 이슈 3월을 기다려 (Valentine Girl) - 이달의 소녀 1/3 16:19 38
2992152 이슈 세경 씨 인스타 업뎃 3 16:19 462
2992151 이슈 오늘자 쇼! 음악중심 아이브 IVE - BANG BANG 컴백 무대 9 16:18 291
2992150 이슈 k-pop 아이돌 중 너덬이 멤버들 이름과 얼굴을 "모두" 매칭해서 외운 가장 최신 아이돌은? 29 16:17 443
2992149 이슈 혜리 혤스클럽 나오는 환승연애4 출연자.jpg 3 16:13 1,646
2992148 이슈 [살림남 선공개] 끝나지 않은 남매 전쟁 부모님의 부부 싸움이 남매에게 이어진 이유?! 16:13 237
2992147 유머 갈비 좋아하고 부패 싫어하시는 세종대왕님 ㅠㅠ 7 16:11 1,222
2992146 이슈 20세기 초반에 기록된 일본인들이 조선인들 무시하고 깔보고 차별하던 사례들 5 16:08 1,017
2992145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트라이비 “WE ARE YOUNG” 16:06 78
2992144 이슈 최종합격 통보해놓고 4개월만에 채용취소 했다는 한화오션.jpg 46 16:06 5,123
2992143 이슈 명수 다이어리 EP.5 : 홍콩 24시간 체류 일기 16:05 310
2992142 이슈 눈물을 마시는 새 IP 게임 (Project Windless) 주요 Q&A 정리 2 16:05 355
2992141 이슈 윤아의 휴일 브이로그 | 집밥 먹방 ▶️ 모교 방문 🏫 | 후배들과 깜짝(?) 미니 팬미팅 | ILLIT (아일릿) [LOG-IT] 16:05 206
2992140 이슈 라이즈 성찬 ⬛⬜⬛⬜⬛⬜ 12 16:03 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