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찬원·타쿠야 여행 비화… “정체성 잃었다” (불후)
1,460 8
2026.02.14 13:27
1,460 8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이찬원이 타쿠야와의 일본 여행 중 당황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중략


제작진에 따르면 이찬원이 한국 생활 15년 차인 일본인 ‘타쿠야 실상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찬원은 “타쿠야한테 일본 맛집을 물어봐도 하나도 모른다. 오히려 한남동, 반포동은 전문가 수준”이라고 운을 떼는데 이에 타쿠야는 “한남동이나 반포동에서는 네비도 필요 없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이찬원은 “타쿠야와 일본 여행을 간 적이 있다. 식당에서 메뉴를 정하는데 타쿠야가 갑자기 ‘각각 쿠다사이(주세요)’라고 말하더라”라며 언어 패치가 오류 났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더한다. 이에 타쿠야는 “저는 정체성을 잃었습니다. 이제 제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라고 하소연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대한외국인들의 ‘언어 구사력’이 화두에 오르기도 한다. 특히 5개 국어에 능통한 언어 천재로 알려진 ‘러시아 미인’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활약이 펼쳐지는데 그는 “한국어가 제일 어렵다. 배울수록 세종대왕님께 감사하다. 10월 9일 한글날이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날이다”라며,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긴다. 이때 타쿠야는 “조만간 저보다 일본어를 잘 하실 것 같다”라며 모국어를 헌납해 깨알 웃음을 선사한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다니엘&타쿠야는 임영웅의 ‘아버지’를 선곡해 뭉클한 무대를 꾸민다. 특히 타쿠야는 선곡 이유를 밝히며 “최근 방송을 통해 가정사를 처음으로 밝힌 바 있다. 핏줄보다 진한 사랑을 주신 새아빠를 향한 마음을 담고 싶었다”라고 밝히며 무대에 의미를 더한다고. 이에 타쿠야는 다니엘이 연주하는 피아노 선율에 맞춰 진정성 어린 목소리로 가족을 향한 사랑을 전한다고 해, 명절 안방에 진한 감동을 선사할 이들의 무대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방송은 14일. 오후 6시 5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55799

https://youtu.be/KPuxAR4v5EE?si=YV5tKYYuppaekrn5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180 00:05 4,0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7,1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7,3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3,1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2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260 이슈 자식들이 부모에게 서운할 때 18:16 84
2992259 기사/뉴스 '내란 가담 혐의' 이상민 전 장관, 1심 징역 7년 불복해 항소 3 18:13 94
2992258 이슈 그거 아시나요? 일본/한국 제외하고 특히 서구쪽(미국/유럽)에서 발렌타인데이는 남자가 선물을 준비하는 날이라는 것 6 18:13 273
2992257 이슈 단종을 줄려고 수박과 호도를 들고 간 종들이 세조한테 곤장을 맞았다는 기록이 있음 14 18:12 644
2992256 이슈 펨코에서 응원중이라는 1인 시위 11 18:11 815
2992255 유머 와이프 집 비웠을 때 세쌍둥이의 아버지가 한 일. 3 18:11 852
2992254 이슈 아이브 BANG BANG 챌린지 with 투어스 영재 3 18:10 159
2992253 이슈 원덬 : 아니 피프티피프티 멤버들 노래 잘 하는 건 알았는데 키나가 이렇게 노래를 잘해?????????? 키나 래퍼 아니었어???.twt 3 18:10 250
2992252 유머 두쫀쿠가 죽으면 먼저 가 있던 탕후루가 어쩌구.twt 2 18:10 492
2992251 이슈 다비치 이해리 생일 인스타 업로드.jpg (feat.또 강민경) 2 18:10 313
2992250 이슈 예비남편의 여사친 13 18:08 1,285
2992249 이슈 현재 알파드라이브원 팬덤 민심상태.jpg 38 18:05 2,951
2992248 이슈 캐나다가 올림픽에서 진짜로 나쁜짓 하다가 걸린 사건 2 18:04 1,581
2992247 유머 일본언론이 요약한 우리나라 스노보드 금메달 과정 7 18:02 2,013
2992246 이슈 단무지 빼고 김치랑 밥빼고 양상추 넣어주세요 93 18:01 6,302
2992245 이슈 성심당 신상케이크 말차딸기크레페(49,000) 28 17:56 3,710
2992244 유머 어느 불쌍한 이탈리아인의 '눈물을 마시는 새' 후기 43 17:56 3,433
2992243 기사/뉴스 "클로이 킴 있어 최가온 있다, 부친끼리 평창에서 인연 맺어"…美 NBC, '하프파이프 신구 여왕' 특별한 관계 주목 [2026 밀라노] 5 17:56 837
2992242 기사/뉴스 잠실 초역세권, 초고가 48억. 난리를 난리를 치더니 15 17:55 2,280
2992241 유머 배우 원빈의 대표작을 하나만 뽑으라면? 40 17:55 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