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조국 "누구 좋으라고 갈라치나…진영 사람 소중한 줄 압시다"
1,085 32
2026.02.14 13:25
1,085 32

vitRnq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204166645350520&mediaCodeNo=257&OutLnkChk=Y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누구 좋으라고 진영 내부를 갈라치나”라며 “민주진보진영 사람 소중한 줄 압시다”라고 적었다.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논의 이후 격화한 갈등에 대한 심정을 밝힌 것이다.

 

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판을 하더라도 할퀴고 후비지는 말라”며 이같이 적었다.

 

조 대표는 “우리는 윤석열 일당과 정치검찰에 맞서 어깨걸고 함께 싸웠다”며 “그런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 이후 민주당 내부에서 큰 분란이 생겼음은 물론 양당 사이에도 균열이 생겼다”고 상황을 짚었다.


그는 2022년 대선 국면에서 이낙연 당시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탈락하며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 대선 후보로 결정되자 문재인 대통령의 극렬 지지층인 ‘문파’가 오히려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뮨파’가 됐다고 회상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의 팬클럽 ‘손가혁’(손가락혁명단)이 문 전 대통령을 극한으로 공격하는 등 폐해가 심했다고도 덧붙였다.

 

조 대표는 “합당 논란은 종결됐지만 논쟁 국면에서 ‘뮨파’와 ‘손가혁’류의 비바과 공격이 되살아났다”며 “합당을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고 유시민도 ‘반명’이 되더라. 조국혁신당의 ‘토지공개념’ 추진도 좌파 사회주의 정책이 되더라”라고 비판했다.

 

이어 조 대표는 “이런 행태 뒤에는 반드시 정치적 목적과 이익이 있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에겐 아무런 득이 되지 않는다”며 “언제나 연대와 단결의 원칙을 지키자”고 강조했다.

 

앞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지난달 22일 조국혁신당과의 전격 합당을 제안하자 민주진보진영 내 ‘친문’(親문재인)계와 ‘친명’(親이재명)계 간의 계파싸움이 격화했다. 정 대표가 10일 “더는 합당 논란으로 우리의 힘을 소비할 수 없다”며 논의를 뒤로 미루며 계파 갈등도 잠시 숨을 고르는 모양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214 02.13 12,1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6,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6,0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1,9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2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177 이슈 공연장 지붕 날아갈 것 같은 임영웅 고양 콘서트 발표의 순간 16:42 62
2992176 이슈 베올 금메달리스트 네이든 첸 오늘 말리닌 관련 인터뷰 16:42 145
2992175 유머 제대로 꿀잠 자고 일어난 것 같은 말티즈 2 16:41 186
2992174 기사/뉴스 뉴비트, 팬 1000명 만나면 1000만원 기부..실패 시 1000km 행군 16:41 50
2992173 이슈 [음중] 양요섭 - 옅어져 가 (Fade Away) 16:40 11
2992172 기사/뉴스 [단독] "안 죽어서 용량 2배로"…고의성에 살인죄 적용 검토 4 16:40 345
2992171 이슈 [쇼! 음악중심] TWS (투어스) - 다시 만난 오늘 16:40 45
2992170 정치 확신의 쿨톤상이라는 두 사람.jpg 16:37 403
2992169 기사/뉴스 미스터트롯 톱6는 여전히 끈끈했다…막내 정동원 공연 지원사격 3 16:37 331
2992168 이슈 18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추격자” 1 16:35 91
2992167 기사/뉴스 "애 울 때마다 정신병 걸리겠다"…생후 2개월 아들에 평생 장애 입힌 친아빠 29 16:32 1,626
2992166 유머 외국어를 배우려던 한국인 5 16:32 867
2992165 유머 에드가 드가의 명언이 드갈 수 있을 때 드가라가 아니었다고 4 16:32 544
2992164 이슈 '남자라서 죽었다' 모텔 연쇄사망 사건 엄중처벌 시위한다는 유튜버 38 16:31 2,112
2992163 이슈 (한심)을 말 한마디 하지 않고 표현하기 4 16:31 600
2992162 기사/뉴스 길에서 넘어졌다구요? 세종시가 보상해 줍니다 1 16:31 531
2992161 이슈 <유퀴즈> 설 끝나고 유퀴즈에 큰 거 온다 ✨ 한국 설상 최초 금메달리스트 최가온부터 🏂 전 세계를 홀린 '브리저튼4' 하예린까지 👑 5 16:30 559
2992160 유머 재방문율 0%이라는 곽동연의 헤어샵 1 16:29 1,286
2992159 이슈 도훈이란 이름은 다 잘생겼나봄 1 16:29 480
2992158 이슈 전소미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1 16:26 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