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조국 "누구 좋으라고 갈라치나…진영 사람 소중한 줄 압시다"
1,220 33
2026.02.14 13:25
1,220 33

vitRnq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204166645350520&mediaCodeNo=257&OutLnkChk=Y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누구 좋으라고 진영 내부를 갈라치나”라며 “민주진보진영 사람 소중한 줄 압시다”라고 적었다.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논의 이후 격화한 갈등에 대한 심정을 밝힌 것이다.

 

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판을 하더라도 할퀴고 후비지는 말라”며 이같이 적었다.

 

조 대표는 “우리는 윤석열 일당과 정치검찰에 맞서 어깨걸고 함께 싸웠다”며 “그런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 이후 민주당 내부에서 큰 분란이 생겼음은 물론 양당 사이에도 균열이 생겼다”고 상황을 짚었다.


그는 2022년 대선 국면에서 이낙연 당시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탈락하며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 대선 후보로 결정되자 문재인 대통령의 극렬 지지층인 ‘문파’가 오히려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뮨파’가 됐다고 회상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의 팬클럽 ‘손가혁’(손가락혁명단)이 문 전 대통령을 극한으로 공격하는 등 폐해가 심했다고도 덧붙였다.

 

조 대표는 “합당 논란은 종결됐지만 논쟁 국면에서 ‘뮨파’와 ‘손가혁’류의 비바과 공격이 되살아났다”며 “합당을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고 유시민도 ‘반명’이 되더라. 조국혁신당의 ‘토지공개념’ 추진도 좌파 사회주의 정책이 되더라”라고 비판했다.

 

이어 조 대표는 “이런 행태 뒤에는 반드시 정치적 목적과 이익이 있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에겐 아무런 득이 되지 않는다”며 “언제나 연대와 단결의 원칙을 지키자”고 강조했다.

 

앞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지난달 22일 조국혁신당과의 전격 합당을 제안하자 민주진보진영 내 ‘친문’(親문재인)계와 ‘친명’(親이재명)계 간의 계파싸움이 격화했다. 정 대표가 10일 “더는 합당 논란으로 우리의 힘을 소비할 수 없다”며 논의를 뒤로 미루며 계파 갈등도 잠시 숨을 고르는 모양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188 00:05 4,4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5,9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8,4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8,5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4,0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2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338 이슈 전세계에서도 찾기 힘든 전통성에 백성들 정말 아꼈던 조선의 왕 단종....jpg 20:26 139
2992337 유머 17년만에 봅슬레이에 같이 탑승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20:25 144
2992336 유머 노래제목이 가수 따라간다는 포레스텔라 이번 신곡제목들 20:25 70
2992335 이슈 @와 한녀랑 일녀만 발렌타인데이 챙겨왔구나... 3 20:23 568
2992334 기사/뉴스 기내서 의식 잃은 남성…“슈퍼맨처럼 달려온 여성” 11 20:21 749
2992333 유머 아이돌 체험 가능한 라방.twt 4 20:19 1,158
2992332 이슈 미국에서 한 남자가 차를 훔쳤다가 안에 아기가 있는 것을 보고 아기를 안전하게 돌려보내고 23 20:17 2,667
2992331 유머 미국의 일부 주는 미어캣 키우는 게 합법이라 이런 영상이 종종 나옴 12 20:15 1,385
2992330 유머 아기를 잃어버린 줄 알고 놀란 아빠 4 20:15 858
2992329 유머 몇년생이세요? 20:13 234
2992328 이슈 방탄소년단 진 위버스 셀카 업뎃 4 20:11 744
2992327 기사/뉴스 한복 열풍 불면 뭐하나… 국내 업체들, 중국산에 밀려 줄폐업 14 20:10 1,497
2992326 이슈 현재 서양에서 핫한 한국계 배우들 3명 단체 사진.jpg 37 20:10 4,310
2992325 유머 친구기 준 이거… 헨드크림이 아니가? 왜..왜이러지 미친 ㅈ하철타야해서 손 못 닦음 22 20:08 3,207
2992324 이슈 살빼라고 인셀들한테 조리돌림 당하던 리한나 근황 9 20:08 1,751
2992323 이슈 키오프 하늘 쇼츠 업로드 - 다시 만나 🎓 20:07 72
2992322 이슈 NCT WISH 위시 사쿠야 : NCT 127 쟈니형아랑 Steady 9 20:06 458
2992321 이슈 영화화 된다는 인기 공포게임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10 20:05 681
2992320 이슈 양요섭 깃털 엔딩🪽 5 20:05 256
2992319 이슈 위블로 공계에 올라온 방탄소년단 정국 위블로 앰버서더 어나운스먼트 행사 공식 사진 12 20:02 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