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소 4시간 잡아라” “비행기 놓칠 뻔”…연휴 기간 72만 명 몰리는 인천공항 ‘역대급’ 인파
2,441 6
2026.02.14 12:52
2,441 6

HovZgV

 

올해 설 연휴 기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약 72만명이 해외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13∼18일 6일간 인천국제공항에서 총 71만8880명(환승객 포함)이 해외로 떠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18만543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국이 12만3486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 동남아 국가들에는 20만4084명이, 유럽 국가들에는 3만5740명이 방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날짜별로는 연휴 이틀째인 이날 가장 많은 승객인 13만675명이 해외로 떠날 것으로 예상됐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은 10만4721명으로 가장 적을 것으로 예측됐다.

 

연휴 기간 출국 수요가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면서 체크인, 수하물 위탁, 보안검색 대기줄이 연쇄적으로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인천 공항을 찾은 이용객들의 불만이 나오기도 한다.

 

온라인에선 인천공항을 이용할 때 “출국 3시간 전에 가도 빠듯하다” “최소 5시간은 잡아야 한다”거나, “면세점을 이용할 시간이 없다”고 토로했다.

 

이에 연휴 기간에는 오전 7~8시부터 대기줄이 급격히 늘어서는 만큼 공항 도착 전 혼잡도를 점검해 시간대를 조정하는 게 효율적이란 조언이 나온다.

 

시간대 조정에 이어 추천되는 방법은 ‘모바일(온라인) 체크인’과 ‘셀프 백드롭(수하물 자동위탁)’이다. 항공사 애플리케이션(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미리 체크인을 마치면 공항 도착 후 곧바로 수하물 위탁이나 보안검색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 셀프 백드롭 서비스를 활용하면 짐을 부치기 위해 긴 줄을 설 필요가 없다.

 

또 인천공항공사가 운영하는 ‘스마트패스’를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패스는 여권과 안면 정보, 탑승권을 전용 앱에 미리 등록해 출국장에서 얼굴 인증만으로 통과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보안검색 이전 병목 구간에서 대기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공항 도착 시간도 무작정 4~5시간 일찍 도착하는 것보다 특정 시간대에 인파가 몰리는 병목 현상을 피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는 조언이다. 포털 검색창에 ‘인천공항 혼잡도’를 검색하거나 인천공항 가이드 앱을 활용하면 출국장별 실시간 대기 인원을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공항에 너무 일찍 도착할 경우 혼잡이 가중될 수 있다”며 “편리한 공항 이용을 위해 대중교통과 스마트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09358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202 02.15 12,3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6,3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5,4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5,8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17,3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3,1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5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2,8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1,6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359 기사/뉴스 최현석, 흑백사진 공개에 초토화…"다른 셰프들은 유복한데" ('냉부해') 3 13:28 321
408358 기사/뉴스 '틈만 나면,' 유재석, '둘째 득녀' 조정석 축하 전화 1호! 1 13:25 375
408357 기사/뉴스 진도군, 대표 특산물 ‘봄동’ 본격 출하를 맞았다…농가 소득 톡톡 7 13:06 649
408356 기사/뉴스 에이티즈, 미니 13집 美 ‘빌보드 200’ 3위…커리어 하이 달성 4 12:57 142
408355 기사/뉴스 김정난, 19년 함께한 반려묘 떠나 보내 "내 전부이자 우울증 약" 12:51 790
408354 기사/뉴스 박명수, 대입·취업 묻는 명절 스트레스 사연에 "민감한 질문 하면 안 돼" ('라디오쇼') 12:40 196
408353 기사/뉴스 ‘솔로지옥5’ PD “이성훈, 이명박 손자 아냐‥너무 닮아 제작진도 의심” 18 12:37 2,418
408352 기사/뉴스 빌리 츠키, 발톱 빠져도 42.195km 완주 "지면 안 된다는 생각" 4 12:30 1,012
408351 기사/뉴스 '지식인 노출' 사고 후속조치… 네이버, 개인정보 관리 체계 개편 12:25 389
408350 기사/뉴스 입사 동기에 “또라X, 나와”…‘직장 내 괴롭힘’ 아닌 이유는? 1 12:19 862
408349 기사/뉴스 블랙핑크인데‥제니 지나친 겸손 “초등학생 나 잘 몰라”(마니또 클럽)[결정적장면] 6 12:19 1,030
408348 기사/뉴스 82메이저, 일본 투어 성황리 마무리..."행복하고 건강한 설 연휴 보내길" 12:16 139
408347 기사/뉴스 컬링 한일전 광고 중 일장기 노출…JTBC “제작진 과실, 깊이 사과” [공식] 7 12:11 2,239
408346 기사/뉴스 한국 여성 국제결혼 1위가 베트남 남자인 이유 203 12:05 19,042
408345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걸크러시 벗고 '4인 4색' 한복 설 인사 12:05 349
408344 기사/뉴스 "단종과 엄흥도"…'왕과 사는 남자' 200만 돌파 기념 '어진 포스터' 공개 10 11:55 2,149
408343 기사/뉴스 단종 환생인듯..'왕사남' 박지훈, 한복 입고 설 인사 "관심·사랑 감사" 4 11:53 1,580
408342 기사/뉴스 눈싸움 피하다 주차장서 추락…친구는 사지마비, 피의자 '집행유예' 13 11:49 2,652
408341 기사/뉴스 불법조업 中어선 벌금 상한 3억→15억 추진…제재 실효성 강화 1 11:46 365
408340 기사/뉴스 '휴민트' 신세경, 수동적 프레임 깨부순 '주체적 생존자'⋯강인한 생명력 6 11:39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