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공개 영상에는 '쉼표 클럽'에 새롭게 합류하는 신입 회원의 정체가 베일을 벗는 장면이 담겼다. 멤버들은 "이상한 사람이 온다더라", "불안하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냈고, 터미널에 등장한 박명수의 파격적인 비주얼에 모두가 경악했다. 하하와 주우재는 "외계인 아니야?", "벌레인 줄 알았다"는 반응이 쏟아지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유재석은 "이정재 이후 최고의 등장"이라며 박명수의 등장에 놀란 마음을 표출했다. 등장만으로 쉼표 클럽을 압도한 박명수는 새로운 닉네임을 묻는 질문에 "젠슨 박"이라고 답했고, 이를 들은 유재석은 "젠장박이 어떠냐"고 제안하면서 순식간에 '젠장박'으로 개명됐다.

박명수는 자신을 "AI 전문"이라 소개하며 "AI의 황제"라고 선언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갑작스러운 개명에 다소 불쾌한 기색을 보이는 듯했지만, 멤버들의 장난 섞인 몰이에 결국 '젠장박'으로 굳어졌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https://v.daum.net/v/20260213231325392
https://youtu.be/NX7tRwEo4wg?si=DdQTEMXNlSEa5YJ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