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 대통령, '부동산 겁박 말라'는 장동혁에 "강요 안해, 안정화 추구할 뿐"
311 1
2026.02.14 11:42
311 1

연일 부동산 안정화 메시지를 내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4일) 소셜미디어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에 대한 부동산 겁박을 멈추라'고 한 것과 관련한 기사를 첨부하며 이 같이 알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투자·투기에 주어진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고, 상응하는 부담을 하게 하려는 것"이라며 "자가 주거용 주택소유자는 보호하되, 살지도 않는 투자·투기용 주택이나 다주택 보유자는 무주택 청년과 서민들에게 피해를 입히니 그에 상응한 책임과 부담을 지는 것이 공정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당한 투자수익을 초과하여 과도한 불로소득을 노리는 다주택자, 살지도 않는 투자·투기용 주택 소유자들이 가진 특혜를 회수하고 세제, 금융, 규제, 공급 등에서 상응하는 부담과 책임을 강화하여 부동산 시장을 선진국들처럼 정상화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상화된 부동산 체제에서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며 집을 소장품이나 과시용으로 여러 채 소유해도 괜찮다"며 일부 국가는 사회주의 체제가 아니면서도 거주용 외 일정 수 이상의 주택보유를 금지하기도 하지만,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강요하지 않는다. 집은 투자·투기 용도보다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니, 그 반대의 선택은 손실이 되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할 뿐"이라며 "손해를 감수할지, 더 나은 선택을 할지는 각자의 자유"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제한을 시사하는 등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한 메시지를 연이어 내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78571?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479 02.12 22,5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6,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6,0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1,9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149 이슈 혜리 혤스클럽 나오는 환승연애4 출연자.jpg 16:13 369
2992148 이슈 [살림남 선공개] 끝나지 않은 남매 전쟁 부모님의 부부 싸움이 남매에게 이어진 이유?! 16:13 58
2992147 유머 갈비 좋아하고 부패 싫어하시는 세종대왕님 ㅠㅠ 3 16:11 402
2992146 이슈 20세기 초반에 기록된 일본인들이 조선인들 무시하고 깔보고 차별하던 사례들 3 16:08 517
2992145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트라이비 “WE ARE YOUNG” 16:06 32
2992144 이슈 최종합격 통보해놓고 4개월만에 채용취소 했다는 한화오션.jpg 27 16:06 2,578
2992143 이슈 명수 다이어리 EP.5 : 홍콩 24시간 체류 일기 16:05 193
2992142 이슈 눈물을 마시는 새 IP 게임 (Project Windless) 주요 Q&A 정리 1 16:05 182
2992141 이슈 윤아의 휴일 브이로그 | 집밥 먹방 ▶️ 모교 방문 🏫 | 후배들과 깜짝(?) 미니 팬미팅 | ILLIT (아일릿) [LOG-IT] 16:05 114
2992140 이슈 라이즈 성찬 ⬛⬜⬛⬜⬛⬜ 4 16:03 276
2992139 이슈 전세계 인구폭증을 막는 의외의 방법 15 16:03 1,385
2992138 유머 유지태 가오잡는 것 같아도 애교에 약한타입같은데 유지태한테 가서 내 마음속에 저장>< 이거 했으면 결말 달라졌을 거 같은데 하 6 16:00 1,008
2992137 이슈 과도한 올림픽 중계권료와 보도권과 관련된 JTBC의 반박문 51 15:57 2,418
2992136 기사/뉴스 트와이스 미사모, 일냈다…日 정규 1집 ‘PLAY’로 오리콘X빌보드 재팬 1위 5 15:56 434
2992135 이슈 경남 산청 산불에 공무원 3명만 책임 공직사회 반발 13 15:56 785
2992134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가 한창 이미지 최악으로 나빴을 때 사람들과 인간관계에 대해 썼던 글 15:55 754
2992133 기사/뉴스 "연쇄살인범에 사형"...'판사 이한영' 작가 뽑은 대리만족 1위 15:52 417
2992132 유머 영국인은 이해 못한다는 젓가락 문화 36 15:49 4,524
2992131 이슈 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 올려준 세이마이네임 멤버들 어릴때 사진 15:47 259
2992130 이슈 세조가 조선 사회 공공성 파괴한 대가가 1백여년을 감...jpg 11 15:47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