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가짜 브래드 피트에 속아 12억 날린 여성 은행에 소송
2,483 8
2026.02.14 11:41
2,483 8

https://www.yna.co.kr/view/AKR20260213188000081?input=1195m


xPuahb


미국 유명 배우 브래드 피트를 사칭한 사기꾼에게 속아 거액을 날린 프랑스 여성이 은행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13일(현지시간) 프랑스 BFM TV에 따르면 프랑스 해외령 레위니옹에 사는 50대 여성 안(가명)은 은행들이 수상한 송금 거래를 방치한 책임이 있다며 손해배상을 요구할 예정이다.

그는 은행들이 '윌리엄 브래들리 피트(브래드 피트 본명) 수술', '윌리엄 브래들리 피트 신장 이식'과 같이 송금 메모가 이상했는데도 아무 의심 없이 승인한 잘못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은행들은 자신이 한 일을 책임져야 한다. 시스템에 허점이 있으며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안은 2023년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을 브래드 피트라고 소개하는 사람과 연락을 주고받았다.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가짜 브래드 피트의 구애에 넘어가 이혼까지 했다.

가짜 브래드 피트는 안이 거액의 위자료를 받은 사실을 알고는 각종 명목으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돈을 요구했고, 이에 안은 수개월에 걸쳐 83만 유로(약 12억원)를 송금했다.

안은 2024년 여름 '진짜' 브래드 피트가 여자친구와 함께 있는 사진을 보고 나서야 자신이 사기당한 사실을 깨닫고 사기꾼을 상대로 고소를 제기했다. 

브래드 피트의 대변인은 안의 사연이 알려진 지난해 초 언론에 "사기꾼들이 팬과 연예인 사이의 강력한 유대감을 악용한다는 것은 끔찍한 일"이라며 팬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442 02.13 12,6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7,1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7,3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3,1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2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247 이슈 성심당 신상케이크 말차딸기크레페(49,000) 12 17:56 1,241
2992246 유머 어느 불쌍한 이탈리아인의 '눈물을 마시는 새' 후기 13 17:56 1,030
2992245 기사/뉴스 "클로이 킴 있어 최가온 있다, 부친끼리 평창에서 인연 맺어"…美 NBC, '하프파이프 신구 여왕' 특별한 관계 주목 [2026 밀라노] 1 17:56 240
2992244 기사/뉴스 잠실 초역세권, 초고가 48억. 난리를 난리를 치더니 6 17:55 748
2992243 유머 배우 원빈의 대표작을 하나만 뽑으라면? 20 17:55 198
2992242 기사/뉴스 지난달 생후 12주된 딸을 돌보다가 살해해서 미국에 충격을 준 아빠 1 17:54 801
2992241 유머 말 없는 남자 선배랑 처음 밥 먹는데 9 17:53 1,140
2992240 유머 일본 여배우가 학폭 의혹 받은 이유 9 17:52 1,159
2992239 유머 잠자는 조카 입에 레몬즙 뿌린 삼촌 후속편 8 17:51 1,001
2992238 유머 애착동생 후이 데리고 다니고싶은 루이💜🩷🐼🐼 6 17:50 901
2992237 정보 영화 '내이름은' 해외판 포스터 17:47 640
2992236 이슈 HIGHLIGHT 양요섭 X TWS 도훈 챌린지 6 17:45 188
2992235 이슈 이승기의 연예인 능력치중 가장 높다고 생각하는 분야는? 56 17:44 1,435
2992234 정보 '타짜4-벨제붑의 노래' 캐스팅 8 17:41 698
2992233 이슈 이찬원 공계 업데이트 3 17:41 681
2992232 정보 꼭 봐 줘 요즘 발전한 보이스피싱 법 5 17:41 970
2992231 정치 대선 방송토론준비단장이었던 한준호 의원이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를 달랬던 스토리ㅋㅋㅋ 26 17:40 1,053
2992230 이슈 SK하이닉스 직원들 사이에선 “왜 같은 비율로 나누는가”라는 의문이 제기된다고 한다 45 17:40 3,586
2992229 이슈 레이디두아에서 신혜선 연기.x 5 17:39 2,047
2992228 유머 진짜 재활용도 안될 개쓰레기 나쁜놈.gif 32 17:38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