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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롯데 회장 후원' 최가온은 금메달→야구 선수들은 불법 도박장…한 순간에 '국제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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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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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2024년에 큰 부상을 겪었던 최가온 선수가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지는 모습을 보고 부상 없이 경기를 마치기만을 바랐는데,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비상하는 모습에 깊은 울림을 받았다. 긴 재활 기간을 이겨내며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고, 대한민국 설상 종목의 새로운 역사를 쓴 최 선수가 정말 자랑스럽다"

13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스키·스노보드 종목을 오랜 기간 후원해온 신 회장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최고은에게 직접 편지를 적어 축하의 뜻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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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 회장은 지난 2024년 최고은이 스위스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 도중 허리 부상으로 큰 수술을 받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치료비 전액인 7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최가온은 신 회장에게 "도와주셔서 마음 편하게 치료 받고 회복하고 있다"는 감사의 손편지를 보냈고, 2년 뒤 올림픽에서 금메달로 결실을 맺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같은 날 롯데 야구단에서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날아왔다. 대만 타이난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인 롯데 선수단 내에서 일부 선수가 불법 도박장에 출입했다는 제보가 전해진 것이다.

이 사실은 대만의 한 누리꾼이 SNS에 올린 CCTV 영상을 통해 퍼졌고, 의혹은 사실로 드러났다. 롯데 구단은 "선수 면담 및 사실 관계 파악 결과 확인된 나승엽고승민김동혁김세민이 해당 국가에서 불법으로 분류되어 있는 장소에 방문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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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사건이 알려지기 하루 전 롯데 구단은 "대만 타이난 스프링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단을 위해 롯데호텔 셰프를 초청해 특식을 대접했다"고 보도자료를 냈다. 지난 9월부터 12일까지 서승수 롯데호텔 부산 조리장이 타이난 캠프를 방문했다는 내용이다.

롯데 구단은 "이유를 불문하고 KBO와 구단 내규에 어긋나는 행위를 저지른 해당 선수 4명을 즉각 귀국 조치시킬 예정"이라면서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즉각 신고하고 결과에 따라 구단도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내리겠다"고 했다.



KBO 클린베이스볼에 따르면 도박이 적발되면 1개월 이상 참가활동정지 또는 30경기 이장 출정 정지, 제재금 300만 원 이상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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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FDcTtH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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