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원석(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배우 태원석이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종영을 앞두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태원석은 ‘판사 이한영’에서 다줄캐시 대표이자 이한영(지성 분)의 절친 ‘석정호’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판사 이한영’ 종영 소감
△“‘판사 이한영’을 이제야 비로소 떠나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촬영이 끝난 지 조금 되었지만 방송 전이라 계속 마음 한편에 자리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너무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게, 행복하게 보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석정호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 점은 무엇일까요?
△“‘석정호’는 세상에 이런 사람이 많이 존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캐릭터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의리와 따뜻한 마음을 정호로서 온전히 보여드리려 노력했습니다.”
-지성과 함께 연기한 소감, 케미 점수는?
△“지성 선배님과의 호흡은 정말 좋았습니다. 후배를 존중해 주시고 항상 아이디어도 많이 주시고 또 제 아이디어도 적극 수용해 주셔서 항상 함께 연기하는 날이 기대되고 쾌감이 느껴지는 순간들이었습니다. 선배님과의 케미는 100점이라 생각합니다. (웃음)”
-석정호의 베스트 장면은?
△“아무래도 시장에서 보여줬던 반전의 장면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캐릭터의 매력이 온전히 드러나는 등장 신이라 어떻게 연기할지 고민을 정말 많이 했던 장면이었습니다.”
-인기를 실감한 순간은?
△“아직까지 직접적으로 실감을 하지 못했지만 주변 지인들에게 드라마 너무 재미있다는 연락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난 인터뷰에서 재벌 역할이나 현실 멜로를 도전해 보고 싶다고 했었는데 아직도 변함없는지, 혹시 바뀌었다면 싶은 장르나 역할이 있다면?
△“여전히 바뀌지 않았습니다! 재벌 역할이나 현실 멜로에 욕심이 있고요. (웃음) 하나 더 추가가 되었는데 절대적인 악역도 한번 맡아보고 싶습니다.”
-시청자에게 한마디
△“‘석정호’라는 캐릭터를 사랑해 주셔서 ‘내가 연기하는 방향성이 틀리진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사랑해 주신 분들께 더 좋은 연기와 캐릭터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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