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성장하는 ‘새싹 이발사’ 박보검 보는 재미(보검 매직컬)
1,141 14
2026.02.14 08:48
1,141 14
pXboHW

[뉴스엔 배효주 기자] ‘보검 매직컬’이 예측 불가 꼬마 손님들과의 육아데이로 무해한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 3회에서는 꼬마 손님들의 에너지로 가득 찬 영업 2일 차 이발소 풍경이 그려졌다.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헤어, 네일, 간식에 이어 꼬마 손님들의 육아도 담당하며 특급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2.6%, 최고 3.4%, 수도권 가구 평균 2.7%, 최고 3.5%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 평균 1.5%, 최고 1.9%, 수도권 평균 1.5%, 최고 1.9%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영업 1일 차, 박보검은 마감 직전 방문한 마지막 손님을 위해 기꺼이 야간 근무를 자처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박보검이 섬세한 손길로 커트와 염색에 집중하는 동안 이상이와 곽동연 역시 정성스러운 네일 케어와 서비스에 정성을 다하며 힘을 보탰고, 늦은 밤까지 이어진 삼 형제의 온기 가득한 팀워크는 현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형제들의 진심은 손님의 만족스러운 미소로 이어졌고 삼 형제는 보람 속에 뜻깊었던 첫날 영업을 마무리했다.


또한 다사다난했던 영업 첫날의 고단함에 방전된 이상이, 곽동연과 달리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박보검의 상반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상이는 마지막 손님이 머리를 감는 동안 이발소 한편에서 깜빡 잠이 드는가 하면 퇴근 후에는 거실 소파와 한 몸이 되는 지극히 현실적인 직장인 모습으로 공감을 형성했다. 그러나 박보검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지친 기색 없이 저녁 준비를 하며 홀로 기운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영업 2일 차에는 박보검에게 스타일링을 받았던 단골 초등학생 손님이 동생, 할머니와 함께 재방문하며 활기찬 육아데이의 서막을 알렸다. 이상이는 화려한 네일 아트로 자매 손님의 취향을 저격했고, 곽동연은 정성껏 준비한 어묵과 음료로 입맛을 사로잡으며 특급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생애 첫 앞머리 커트를 맡게 된 박보검은 땀방울이 맺힐 만큼 신중을 기했다. 완성도 높은 결과물에 아이는 물론 지켜보던 손님들의 찬사가 쏟아졌고, 박보검은 이발사로서의 남다른 존재감과 섬세한 솜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런가 하면 단짝 어린이 손님들의 케어를 도맡은 이상이의 육아 고군분투기가 흥미를 유발했다. 이상이는 야심찬 카드 마술을 선보여 인기 삼촌에 등극했으나 지치지 않는 아이들의 하이 텐션에 기가 빨려 “육아가 네일보다 어렵네”라며 육아의 매운맛을 실감했다. 이어 잠시나마 어머니 손님에게 육아 해방을 선물하기 위해 갓 100일이 넘은 아기까지 능숙하게 품에 안아 우유를 먹이는 등 ‘일일 육아 구원투수’를 자처한 이상이의 웃픈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와 훈훈함을 동시에 선사했다.


한편, 그동안 짧은 머리 스타일링에 주력했던 ‘새싹 이발사’ 박보검은 오픈 이래 최대 난제인 긴 머리 커트에 도전하며 시험대에 올랐다. 박보검은 긴장감 속에서도 연습한 대로 과감하게 가위질을 이어가며, 손님을 만족시키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다정하고 섬세한 박보검의 손길에 행복해하는 아내 손님과 달리, 옆에서 이를 지켜보며 안절부절못하다 못해 결국 탄식을 내뱉는 남편의 극과 극 반응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아이 어머니의 성공적인 단발을 완벽하게 끝낸 박보검은 곧바로 남자 어린이 손님 케어에 돌입했다. 박보검은 눈높이 맞춤 노래로 아이를 달래며 능숙하게 커트를 진행했고, 현장은 이내 알콩달콩한 분위기로 물들었다. 하지만 이를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차례를 기다리던 여자 어린이 손님의 인내심이 점차 한계에 다다르며 분위기는 반전됐다. 다정 끝판왕 보검 삼촌마저 당황하게 만든 아이의 반응은 박보검이 마주할 또 다른 육아 난제를 예고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점점 더 삼 형제가 좋아진다”, “박보검 매회 성장한다”, “잠든 이상이 나 같다”, “곽동연 정말 야무지다” 등의 호평을 보내며 ‘보검 매직컬’과 이발소 삼 형제를 향한 애정과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https://naver.me/GArKyVTb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131 00:05 2,5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3,2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3,2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5,1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8,0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917 기사/뉴스 ‘아기 맹수’ 김시현, 집 최초 공개→옥자연, 새 가족 소개 (나혼산) 10:33 144
2991916 이슈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 게 일본에서도 보임 10:32 177
2991915 정치 “김어준·유시민도 안 통해”…與 여론지형 변화 신호탄 6 10:30 245
2991914 기사/뉴스 두쫀쿠 유행 절단나나‥전현무 ‘무쫀쿠’ 만들기 참전(나혼산)[결정적장면] 1 10:29 246
2991913 기사/뉴스 엑소, 4월 콘서트 전석 매진 6 10:27 553
2991912 이슈 그 대학 그 과가 아니면 고졸 취급 받는다는 법조인들 19 10:24 2,093
2991911 유머 초딩이 그린 가족그림으로 부모님 소환되심 7 10:24 901
2991910 기사/뉴스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밝힌 최초 심경.."많이 얼떨떨해" 10:24 1,215
2991909 정치 [속보] 李대통령, 장동혁에 정면 반박 "집 팔라 강요 안했다. 상응하는 부담 하라는 것" 11 10:23 403
2991908 이슈 고대 백제인 외모 복원 근황 40 10:22 2,559
2991907 기사/뉴스 [속보] 설 연휴 72만명 비행기 타고 해외행…1위는 일본 12 10:22 533
2991906 이슈 파인다이닝 뺨치는 사찰음식 미친 비주얼(feat.선재스님) 19 10:21 1,372
2991905 정치 ‘딸 축의금’최민희는 경고‧‘성추행 의혹’장경태는 더 심사 5 10:19 253
2991904 유머 ‘같은 산부인과에서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태어났을때’하는 질문 3 10:17 1,921
2991903 기사/뉴스 노유민, 故 김환성 추억 "NRG 영원한 친구 막내 생일"  5 10:16 711
2991902 정치 조국 "합당 논란 종결에도 뮨파·손가혁류 비방…갈라치기 그만" 14 10:14 299
2991901 기사/뉴스 박서준, 절친 김지수 결혼에 더 신났다 "내가 더 행복하네" 청첩장 인증 6 10:12 3,616
2991900 이슈 2년 전 예언글대로 된 [한국 출산율이 결국은 반등할 수 밖에 없는 이유] ㅋㅋㅋㅋㅋ 41 10:11 3,314
2991899 이슈 감다살인 다이소 신상 봄집단장 시리즈 🌱 14 10:10 2,507
2991898 이슈 I인 멤버에게 갑자기 멘트 시켰을때(;°ρ°)ゝ” 1 10:07 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