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0-IrarXKz8?si=B4BkJfH_tFvqBW7U
이번 눈마새 게임의 주인공의 종족은 "레콘"
원작에서 설명하는 레콘에 대한 묘사는 다음과 같음
세상은 엉성하다고 말하는 자들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세상에 존재하는 결합의 대부분을 어렵잖게 해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위라는 퍽 단단한 결합을 흙과 모래로 해체하고 싶다면 이들은 정이나 망치 따위를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단지 그래야 할 이유를 요구할 것이다. 그 일을 수행할 도구는 그들에게 이미 갖춰져 있다. 무지막지한 힘과 강철같은 몸, 지치지 않는 체력, 그리고 광적인 집착으로 오해받기 쉬운 집중력을 가진 그들은 바위를 손쉽게 흙과 모래로 분해한다. 생명이라는 결합도 쉽게 해체하여 무생물로 분해한다. 국가라는 결합도 그리 어렵잖게 해체할 것이다. 그들에게 세상은 엉성하다. 그래서인지 그들은 상대적으로 훨씬 단단한 것에 주된 관심을 기울인다. 절대로 변하거나 퇴색되지 않는 단단한 사명을 스스로에게 부여하고 그것을 맹렬하게 추구하는 것이 그들의 삶이다. 그 추구는 실로 맹렬한데, 엉성한 세상은 부서질지언정 단단한 자신은 부서질 리 없다는 꽤나 정당한 믿음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두려움과 무관할 것 같은 이 강대한 자들에게도 두려움의 대상은 존재한다. 어떤 파괴력에도 해체되지 않고 그들의 튼튼한 몸을 가라앉히는 물은 그들의 근원적 두려움을 불러일으킨다. 그들은 레콘이라 한다.
"저는 '바위를 깨고 하늘을 난다' 는 말이 일종의 비유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건 담백하기 짝이 없는 사실증언이었군요?"
인간 병사 수백 명이 주둔한 성채 같은 방어 시설을 상대할 때 레콘 셋이면 충분하다고 하는데, 이건 "싸울 레콘 한 명, 싸우는 레콘이 너무 흥분하면 말릴 레콘 두 명"이 필요하다는 의미
소설속 설정상 4종족(인간, 레콘, 나가, 도깨비)중 육체적으론 최강의 종족이 저 닭종족 레콘 ㅇㅇ
걸어다니는 1인 군대급이지만 너무나 강력해서 철저한 개인주의자라 사회, 집단을 이루지 못하고(눈마새 시점에선)
근밀도가 너무 높아서 물에 빠지면 못 나오기 때문에 물을 너무 무서워하는 제한이 있음 ㅇㅇ
사실 영상속에서 완전 학살당하는 잡몹같은 나가들이 실제론 혼자서 인간 수십명을 쓸어버리는 전사들임
진삼국무쌍처럼 잡몹들 쓸어버리지 않고 고생한다?
그게 원작고증 실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