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겨울 산불 진화에 힘 쓴 산림 당국 공무원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오후 서면 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이 겨울철 산불 진화를 위해 노력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산림항공관리소 등 관계자들에게 대통령 손목시계를 비롯한 기념품과 간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이달 10일까지에 해당하는 이번 겨울철 기간 동안 발생한 산불은 총 95건으로, 전년 동기 69건보다 1.3배 증가했다. 그러나 헥타르당 주불 진화에 걸린 평균 시간은 19분으로 전년(59분) 대비 50% 이상 단축됐다. 산불 진화 헬기는 총 384대가 누적 투입됐다.
특히 인명피해가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김 대변인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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