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최근 본 것 중 제일 열받는 김해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가해자 근황
4,974 6
2026.02.13 20:14
4,974 6

fTfHJb


2014년 당시 한국 사회를 경악하게 했던 김해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고등학교 1학년이던 윤모 양을 살해한 뒤, 야산에 시멘트로 암매장한 충격적인 사건인데                


DAqgAs


일본 콘크리트 여고생 살인사건과 유사하여 더욱 충격적이었던 사건


cuMSqq

이 사건의 가해자는 7명으로 20대 남성 3명과 10대 여중생 4명이 함께 저지른 집단 범행이었음


dFLiTh


가해자들은 이른바 ‘가출팸’ 무리였고, 피해자 윤모 양 역시 같은 무리 안에 있었음
윤모 양이 집에 돌아가 아버지에게 자신들이 강제로 성매매를 하게 했다는 것을 말했다는 이유로 
윤모 양을 가두고 폭행하며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함


fTKmuC


너무나 잔인한 범행 내용…


Utntsk



이 사건의 주범 이 씨가 편지를 보내왔는데
자신을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라고 주장함
심지어 피해자인 윤모 양을 ‘공범’이라고 표현



PODytW



이 씨의 주장에 따르면, 또 다른 가해자인 허 씨와의 돈 문제로 자신이 감금 폭행을 당했고,
그 현장에 윤모 양이 있었다는 이유로 공범이라는 것(이게 무슨 논리인지..)



bmtfAR

이 씨는 감옥에서 자신이 폭행 당하는 영상이 담긴 USB까지 보내며
살인 사건과는 별개인 폭행 사건을 근거로 “억울하다”고 주장함


uPtNFW



하지만 그의 주장 어디에도 피해자가 공범이라는 객관적 근거는 없으며,
감금 당하며 괴롭힘을 당했던 피해자는 타임라인상 공범이 될 수 없음



MLxWlc


게다가 다른 미성년자 가해자의 진술에 따르면,
이 씨는 피해자의 시체를 “뼈만 남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 갈아버려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함



BGamvf


 


그럼에도 이 씨는 수백 장의 편지를 보내며
“나는 억울하다”, “피해자도 공범이다”라는 주장만 반복했을 뿐
결국 죽은 피해자에 대한 사죄는 전혀 없었다. (영상보면 같은 주장만 반복)



YjKWlO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이 씨가 이 사건 이후에도 또 다른 살인 사건을 저질렀다는 것...

DWYLTa


 

편지를 쓴 이 씨와 또 다른 성인 가해자 허 씨는 모두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음
그러나 당시 미성년자였던 여중생 가해자 중 일부는 출소한 상태

 

워낙 유명한 사건이라 많이 봤을 것 같은데
범인이 보낸 편지랑 자신이 폭행 당한 영상까지 보내면서 
억울하다고 주장하는게 너무 충격적이라 가져왔음 최근 본 것중에 제일 열받는 듯

 

출처: 웨이브 - 범죄자의 편지를 읽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478 02.12 22,5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6,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6,0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1,9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135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가 한창 이미지 최악으로 나빴을 때 사람들과 인간관계에 대해 썼던 글 15:55 10
2992134 기사/뉴스 "연쇄살인범에 사형"...'판사 이한영' 작가 뽑은 대리만족 1위 15:52 140
2992133 유머 영국인은 이해 못한다는 젓가락 문화 14 15:49 1,512
2992132 이슈 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 올려준 세이마이네임 멤버들 어릴때 사진 15:47 125
2992131 이슈 세조가 조선 사회 공공성 파괴한 대가가 1백여년을 감...jpg 3 15:47 711
2992130 유머 퍼컬이 확신의 쿨톤상인 두 사람.jpg 4 15:46 863
2992129 이슈 <휴민트> 본 사람들 앓고 있는 박건x채선화 9 15:43 1,309
2992128 유머 볼링공을 이자~~~뿌쓰요 15:40 294
2992127 이슈 아이브 가을 인스타 업뎃 🎀 3 15:40 180
2992126 이슈 GOE 3.74점의 차준환 쿼드러플 살코 점프 체감하기 18 15:38 1,082
2992125 기사/뉴스 120만 유튜버, 강남 만취 운전...사고낸 뒤 경찰에 적발 23 15:35 5,175
2992124 기사/뉴스 [KBO] 회장님 300억 지원이 만든 '올림픽' 대경사... 롯데 4인방이 '도박'으로 걷어찼다 80 15:32 4,504
2992123 이슈 학부모들이 학교 찾아가서 깽판 놓은 이유 8 15:31 1,764
2992122 유머 시민 따라와서 시청당직실에서 포획 5 15:31 1,435
2992121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스테이씨 “Teddy Bear” 1 15:30 75
2992120 이슈 한글창제 덕을 본 뜻밖의 분야.jpg 13 15:28 2,683
2992119 이슈 독일에서 이민 온 소년이 성매매로 돈을 벌어 시작되었다는 미국 대표 재벌가.jpg 22 15:27 4,448
2992118 유머 흔한 이혼전문 변호사의 취미 18 15:26 2,804
2992117 이슈 올림픽 남자 피겨스케이팅 인기가 많아서 옷갈아입는 것까지 방영했던 미국 18 15:26 2,983
2992116 정보 [modelpress] 일본 독자 조사「기무라 타쿠야가 연기한 가장 좋아하는 역」 21 15:25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