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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최근 본 것 중 제일 열받는 김해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가해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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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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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당시 한국 사회를 경악하게 했던 김해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고등학교 1학년이던 윤모 양을 살해한 뒤, 야산에 시멘트로 암매장한 충격적인 사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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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콘크리트 여고생 살인사건과 유사하여 더욱 충격적이었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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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의 가해자는 7명으로 20대 남성 3명과 10대 여중생 4명이 함께 저지른 집단 범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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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들은 이른바 ‘가출팸’ 무리였고, 피해자 윤모 양 역시 같은 무리 안에 있었음
윤모 양이 집에 돌아가 아버지에게 자신들이 강제로 성매매를 하게 했다는 것을 말했다는 이유로 
윤모 양을 가두고 폭행하며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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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잔인한 범행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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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의 주범 이 씨가 편지를 보내왔는데
자신을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라고 주장함
심지어 피해자인 윤모 양을 ‘공범’이라고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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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의 주장에 따르면, 또 다른 가해자인 허 씨와의 돈 문제로 자신이 감금 폭행을 당했고,
그 현장에 윤모 양이 있었다는 이유로 공범이라는 것(이게 무슨 논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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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감옥에서 자신이 폭행 당하는 영상이 담긴 USB까지 보내며
살인 사건과는 별개인 폭행 사건을 근거로 “억울하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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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의 주장 어디에도 피해자가 공범이라는 객관적 근거는 없으며,
감금 당하며 괴롭힘을 당했던 피해자는 타임라인상 공범이 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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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다른 미성년자 가해자의 진술에 따르면,
이 씨는 피해자의 시체를 “뼈만 남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 갈아버려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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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이 씨는 수백 장의 편지를 보내며
“나는 억울하다”, “피해자도 공범이다”라는 주장만 반복했을 뿐
결국 죽은 피해자에 대한 사죄는 전혀 없었다. (영상보면 같은 주장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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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이 씨가 이 사건 이후에도 또 다른 살인 사건을 저질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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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쓴 이 씨와 또 다른 성인 가해자 허 씨는 모두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음
그러나 당시 미성년자였던 여중생 가해자 중 일부는 출소한 상태

 

워낙 유명한 사건이라 많이 봤을 것 같은데
범인이 보낸 편지랑 자신이 폭행 당한 영상까지 보내면서 
억울하다고 주장하는게 너무 충격적이라 가져왔음 최근 본 것중에 제일 열받는 듯

 

출처: 웨이브 - 범죄자의 편지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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