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박선하 기자) 추영우 친동생으로 알려진 배우 차정우가 생애 첫 1인극 무대에 오른다.
차정우는 연극 '지킬앤하이드'에 '퍼포머' 역할로 캐스팅됐다. 특히 이번 작품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되, 지킬 박사가 아닌 친구 어터슨의 시각에서 사건을 재구성한 독창적인 1인극이다.
차정우가 맡은 '퍼포머'는 어터슨의 시각으로 지킬 박사의 변화를 곁에서 지켜보며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인물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1인극인 만큼 다양한 인물을 홀로 소화해야 한다. 차정우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본격적으로 연습에 매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연극 '지킬앤하이드'는 오는 3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대학로 링크더스페이스 2관에서 공연된다.
사진=글림아티스트 저스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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