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자연은 새로운 가족이 된 둘째 반려묘 '봄이'와 운명적인 만남을 하게 된 사연을 전한다. 그는 "'봄이'는 명랑하고 호기심이 아주 많은 개냥입니다."라며 '봄이'를 소개한다.
옥자연은 작년 12월 길에서 '봄이'를 발견했는데, 등에 상처가 있었다고 전하며 "응급처치 정도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수술이 필요할 정도였다."라며 '봄이'를 구조하게 된 사연을 밝힌다.
동물병원에서 수술을 시킨 후, 수의사로부터 '봄이'가 눈에 외상은 없지만 시각장애를 갖고 있어 입양이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옥자연은 "내가 키워야 되겠구나."라고 입양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봄이'를 데려오는데 제 무릎 위에 가만히 있더라. 운명처럼 만난 날이 제 생일이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한 옥자연은 당시 구조하지 않았다면 '봄이'가 겨울을 넘기지 못했을 것이라는 수의사의 말에 "앞으로 너의 생은 봄으로 가득해라."는 마음을 담아 '봄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고 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한다.
옥자연의 '봄이'를 향한 사랑과 첫째 반려묘 '차차'와의 합사, 그리고 이들이 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은 물론 점점 업그레이드되는 '냥집사 스킬'도 공개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김소희 기자
https://v.daum.net/v/20260213173827598
https://youtu.be/fWFiXRHvLG4?si=k0Fh0FiFYmKAMV9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