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자막뉴스] "차별받는 백인들!" 선동하면서…2억 팔로워에 '인종주의' 퍼뜨리는 머스크
552 3
2026.02.13 17:03
552 3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최근 백인 우월주의에 깊게 빠진 것 같다는 외신 분석이 나왔습니다.

영국 가디언이 머스크의 소셜미디어 게시글을 분석한 결과 머스크는 지난달 한 달 동안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거의 매일 반이민 음모론이나, 인종 우열론을 암시하는 글, 백인이 차별받고 있다는 주장 등을 올렸습니다.

지난달 22일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하기 직전에도 '백인들은 빠르게 소멸해 가는 소수 인종'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또 지난 10일 인종 공산주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글에 '그렇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머스크의 극단적인 발언은 지난 한 달 동안 26일에 걸쳐 거의 매일 이어졌습니다.

글로벌극단주의반대프로젝트 공동설립자인 하이디 베이리히는 가디언에 "머스크가 백인 민족주의의 세계에 깊이 빠져든 것 같다"고 했습니다.

윌리엄 배르니프 전 국토안보부 테러·극단주의 예방국장도 머스크의 게시물이 백인 우월주의 음모론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머스크는 이미 수년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극우 성향의 게시글을 공유해 온 바 있습니다.

가디언은 "최근 그의 행보는 과거보다 백인 우월주의 콘텐츠, 민족주의 활동가들과 더욱 일관되고 노골적으로 교류하는 모습을 보인다"며 "세계 최고 부자라는 자신의 이름을 이용해 2억 명이 넘는 팔로워들에게 그들의 사상을 퍼뜨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가디언은 머스크의 행보가 트럼프 정부의 백인 우월주의적인 태도와 맥락을 같이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를 원숭이로 묘사한 인종차별적인 영상을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렸다가 직원 실수라면서 삭제하기도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32994?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460 02.12 20,7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2,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9,8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5,7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27 이슈 9년 전 어제 발매된_ "봄날 (Spring Day)" 2 07:39 113
2991826 이슈 앱스타인파일에 연루된 노르웨이총리, 자택에서 체포 2 07:39 656
2991825 이슈 포켓몬에 축복을 내린 교황 요한바오로2세 1 07:32 676
2991824 기사/뉴스 '255억 승소' 민희진, '아일릿→뉴진스 표절 의혹' 제기도 인정받았다...法 "반박 증거 불충분" 3 07:28 346
2991823 유머 아파트 벽간소음 레전드.jpg 2 07:27 1,267
2991822 유머 오늘 투어스 음악중심 역조공 스테이크 1 07:24 957
2991821 유머 우크라이나의 꼬리콥터 돌리는 강아지 3 07:21 689
2991820 이슈 진짜 충격적이었던 오늘자 피겨 일리야 말리닌 프리... 52 07:19 4,438
2991819 기사/뉴스 "적응형 주행제어 기능만 믿다 사고 빈발…83%는 전방주시 태만" 07:17 238
2991818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 07:12 149
2991817 유머 참 다양한 자세로 잠드는 애기들 2 07:04 1,168
2991816 이슈 차준환, 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최종 4위 294 07:00 15,426
2991815 유머 어느 제약회사의 신개념 이동 면접 2 06:45 2,238
2991814 이슈 [케데헌] 넷플릭스가 뒷북 쳤지만 반응 좋은 영상 4 06:41 2,797
2991813 이슈 올림픽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최가온 선수 경기 영상 5 06:36 1,727
2991812 이슈 이해할 수밖에 없는 배신 사유 5 06:28 2,825
2991811 유머 라떼는 에타 없었다니까 그럼 시간표 어떻게 짜냐고 물어본 99생 애기 37 06:19 3,170
2991810 이슈 주차 못하게 막더니 차가 달려들어 놀랐다는 아주머니 4 06:17 1,654
2991809 이슈 트위터 하면서 가장 위험한게 최애트친 만드는거임 06:03 1,077
2991808 유머 당일 약속 파토 낸 친구 15 05:48 3,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