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 4억원으로 68억원을 벌었다며 인증샷을 올려 화제가 됐던 이른바 '공무원 주식 고수'의 성공 신화가 정교한 자작극으로 밝혀졌습니다.
당초 게시글 작성자는 계좌 화면을 인증하며 누리꾼들에게 고압적인 투자 조언까지 건네왔는데요.
한 세무사의 날카로운 의혹 제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수익을 봤다고 주장한 종목들이 실제 주가 흐름상 단기간에 17배 수익을 거두는 게 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이 결정적인 증거가 되었습니다.
이후 이미지 정밀 분석 결과, 수익금 표기 부분의 픽셀 패턴이 배경과 다른 조작 흔적이 포착되었고 AI 분석 도구를 통해서도 위조 이미지임이 판명되었습니다.
https://v.daum.net/v/20260213125323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