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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美 배우 유가족, 암 치료로 경제적 어려움…하루만 18억 모금 [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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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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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반 데 빅((James Van Der Beek))은 최근 대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2월 12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제임스 반 데 빅의 미망인과 자녀들을 지원하기 위해 개설된 GoFundMe 모금이 시작 몇 시간 만에 수천 명의 기부가 이어지며 100만 달러(한화 약 14억 5천만원)를 넘어섰다.

제임스 반 데 빅과 아내 킴벌리 슬하에는 여섯 자녀를 두고 있다.

제임스 반 데 빅은 지난 2024년 암 진단 사실을 공개한 후 의료비 부담에 따른 고충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 해왔고, 자신과 다른 암 환자들의 치료비를 돕기 위해 영화나 드라마 관련 기념품을 경매에 부친 바 있다. 케이티 홈즈미셸 윌리엄스 등 그와 '도슨의 청춘일기'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 역시 자선 행사로 모금에 나선 바 있다.

제임스 반 데 빅 사망 후 미망인이 된 킴벌리는 장기간의 의료 치료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털어놓으며 "어려운 시기에 나와 아이들을 돕기 위해 친구들이 이 링크를 만들어줬다"며 모금 링크를 공유했다. 모금액은 24시간도 채 되지 않아 130만 달러(약 18억 8천만원)에 도달했다.

한편 제임스 반 데 빅은 지난 1997년 '도슨의 청춘일기'에 출연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23년 대장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09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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