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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 출마설이 돌던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송 대표는 2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재판에서 무죄를 받는 대로 민주당으로 복당해 국회로 돌아가겠다. 이재명 대통령을 돕기 위해선 국회로 가야 한다"며 "지방자치단체장을 하면 지역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최근 무등산에서 해맞이 산행을 진행하고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는 등 광주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였다. 이에 광주를 기반으로 정치활동을 재개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돌았다. 송 대표는 2024년 총선에서 광주 서구갑에 옥중 출마해 2위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