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학폭 하차' 지수 옛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에 8.8억 배상
4,485 12
2026.02.13 16:00
4,485 12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KBS 2TV '달이 뜨는 강' 제작사 빅토리콘텐츠가 학교폭력 논란으로 하차한 배우 지수(본명 김지수)의 옛 소속사 키이스트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2심에서도 일부 승소했다. 다만 배상액은 1심에 비해 5억 원가량 줄었다.

서울고법 민사38-1부(부장판사 정경근 박순영 박성윤)는 13일 "키이스트는 빅토리콘텐츠에 8억8149만 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당초 1심에서 산정한 배상액은 14억2147만여 원이었으나, 2심에서는 이보다 5억4000만 원가량 감소했다.

재판부는 법정에서 자세한 판결 요지를 밝히지 않았다.

'달뜨강'에서 온달 역을 맡았던 주연배우 지수는 지난 2021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과 댓글들을 통해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게시물에는 지수로부터 왕따, 폭행, 협박, 모욕, 욕설 등의 학폭을 당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지수는 당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로 인해 고통받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고 한 뒤 출연 중이던 '달뜨강'에서 하차했고 키이스트와의 계약도 해지했다. 지수의 빈자리는 배우 나인우가 메웠다. 나인우는 지수가 등장한 1~6회 분량도 재촬영했다.

빅토리콘텐츠는 2021년 4월 "사전 제작으로 진행돼 거의 촬영이 끝나는 시기였는데 배우가 교체되면서 해당 장면들을 전면 재촬영할 수밖에 없었다"며 "이로 인한 각종 스태프 비용, 장소·장비 사용료, 출연료 등 직접 손해를 입었고 시청률 저하, 해외고객 클레임 제기 등 엄청난 손해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3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또 "손해배상을 회복하기 위해 키이스트 측과 협의하고자 했으나 상대측의 비협조로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수는 2023년 10월 학폭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인물과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77481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296 02.15 32,6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7,4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31,7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2,9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37,4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5,21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3,4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462 기사/뉴스 BTS 제이홉,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2억원 후원 41 09:43 1,393
408461 기사/뉴스 휴게소에 슬쩍‥설·추석에 6천 마리 버렸다 48 09:28 3,947
408460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제이홉, 생일에 1억 기부…모교 후배들 위한 장학금 쾌척 [공식] 25 09:18 1,121
408459 기사/뉴스 "모니터 앞 모두가 울었다"… '왕사남' 프로듀서가 밝힌 눈물의 엔딩 [직격인터뷰] 13 08:54 3,464
408458 기사/뉴스 최대철 "내가 주말극의 박보검, 주말드라마만 8편째"(라디오 스타) 6 08:40 2,821
408457 기사/뉴스 “암 유발 지름길”… 전문가가 꼽은 ‘최악의 음식’ 2가지는? 28 02:35 12,200
408456 기사/뉴스 머스크, 태극기 펄럭이며 “한국 인재, 테슬라 합류하라”…반도체·AI 인력 공개 구애 13 02:15 3,451
408455 기사/뉴스 박정민, KBS 만행 폭로 "공영방송이 약속 어겨..방송국놈들 믿으면 안돼"[핫피플] 19 01:21 9,436
408454 기사/뉴스 박정민, '퇴사' 충주맨에 배신감.."홍보대사 시키더니 사직서 내"(볼륨을 높여요)[순간포착] 38 00:52 10,671
408453 기사/뉴스 박정민 "조인성보다 잘 생겼다" 반응에.."그런말 하지마" 간곡호소(볼륨을 높여요) 10 00:50 2,811
408452 기사/뉴스 최예나, '39kg' 근황에 걱정 쇄도…"관리 열심히 해 43kg 회복" 8 00:47 10,893
408451 기사/뉴스 정상훈 "조정석♥거미 둘째 딸, 신생아인데 너무 예뻐" (틈만나면)[종합] 5 00:43 4,310
408450 기사/뉴스 “유재석, 아이돌부터 70대 형까지 가정 대소사 보고받아” (뜬뜬) 00:39 2,812
408449 기사/뉴스 “부모님 몰래 구독취소”…설 연휴 2030 ‘유튜브 알고리즘 정화’ 35 00:38 7,996
408448 기사/뉴스 184cm’ 이동욱 “초등학생 때 선생님과 키 비슷…식욕 주체 못해” (뜬뜬) 6 00:26 4,433
408447 기사/뉴스 유재석, 두쫀쿠 먹고 소신발언 “내 입맛엔 안 맞아”(틈만 나면) 8 00:23 2,671
408446 기사/뉴스 유재석, 'SNL' 섭외 단칼에 거절했다…"전 못 나가요" ('틈만나면') 7 00:18 5,258
408445 기사/뉴스 "美 건국 축하금 내라"... 트럼프 외교관들, 주재국 기업에 거액 기부금 압박 10 02.17 1,350
408444 기사/뉴스 '찬또배기' 이찬원, '선한스타' 누적 기부금 7,500만 원 돌파 1 02.17 839
408443 기사/뉴스 92억 들인 대관람차 ‘속초아이’…철거 위기 21 02.17 5,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