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전 국정원 출신이 말하는 블랙요원의 삶
6,738 6
2026.02.13 15:43
6,738 6

영화 휴민트 자문 참여한 채성준 교수

 

qQdsLK
CDsQSb
vRiXYZ
biRWzZ
JehOje

 

그런데 그들의 정보 활동이 그 나라를 위하는 정보 활동이라기보다는 한국에 이익이 되는 활동을 한다는 것은 결국은 어떻게 보면 그 나라한테는 오히려 손해가 되고 국익을 해칠 수 있는 그런 활동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나라 입장에서는 그 활동 자체가 자기들의 국익을 해치는 건데 그걸 법적 테두리 내에서 할 수도 사실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초법적인 탈법적인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위험이 생기죠.
 

qMbjif
WATemC
YerWZq
njMyNX
OADrVn
XzGUYc

 

'휴민트'는 이 영화감독인 류승완이 메가폰을 잡았던 첩보 영화 '베를린'과 유사한 서사 구조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훨씬 더 빠른 전개와 높은 액션 밀도를 보여준다. 무엇보다 의미 있는 건 단순한 스릴러를 넘어 여전히 냉전의 유산을 벗어나지 못한 한반도의 구조적 조건을 전면에 배치했다는 점이다. 남북이 군사적 대치와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안보 상황, 체제 유지를 위해 자국민을 벌목공·접대원 등 외화벌이로 내모는 북한의 비참한 현실, 탈냉전 이후 다극화된 국제질서 속에서 새로운 안보 위협으로 부상한 국제범죄 조직의 실체가 영화의 배경을 이룬다.


영화는 또한 일반 대중에게 여전히 낯선 '첩보 공작'의 세계를 휴민트(HUMINT)라는 개념을 통해 소환한다. 정보기관의 역할, 정보요원이 감내해야 하는 위험과 고립, 그리고 국가안보라는 추상적 가치 뒤에 가려진 개인의 삶과 희생을 비교적 설득력 있게 담아낸다. 이것만으로도 이 영화는 충분한 문제의식을 보여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96767?sid=110

 

기고문도 흥미로움

 

bAzltp

 

또 다른 전문가가 말하는 블랙요원/휴민트


pAdPes
exgCsp

"결정적인 순간에 휴민트를 빛을 발한다"라고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호핑 기술 임상 시험'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7 02.12 19,6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2,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9,8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5,7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22 유머 오늘 투어스 음악중심 역조공 스테이크 07:24 85
2991821 유머 우크라이나의 꼬리콥터 돌리는 강아지 07:21 132
2991820 이슈 진짜 충격적이었던 오늘자 피겨 일리야 말리닌 프리... 18 07:19 1,452
2991819 기사/뉴스 "적응형 주행제어 기능만 믿다 사고 빈발…83%는 전방주시 태만" 07:17 91
2991818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 07:12 78
2991817 유머 참 다양한 자세로 잠드는 애기들 1 07:04 704
2991816 이슈 차준환, 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최종 4위 195 07:00 7,780
2991815 유머 어느 제약회사의 신개념 이동 면접 2 06:45 1,654
2991814 이슈 [케데헌] 넷플릭스가 뒷북 쳤지만 반응 좋은 영상 3 06:41 1,991
2991813 이슈 올림픽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최가온 선수 경기 영상 4 06:36 1,301
2991812 이슈 이해할 수밖에 없는 배신 사유 5 06:28 2,139
2991811 유머 라떼는 에타 없었다니까 그럼 시간표 어떻게 짜냐고 물어본 99생 애기 31 06:19 2,281
2991810 이슈 주차 못하게 막더니 차가 달려들어 놀랐다는 아주머니 3 06:17 1,249
2991809 이슈 트위터 하면서 가장 위험한게 최애트친 만드는거임 06:03 891
2991808 유머 당일 약속 파토 낸 친구 13 05:48 3,136
2991807 유머 왕사남때문에 설날에 종친회 크게 한다는 영월엄씨 15 05:47 3,404
2991806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Dilemma" 05:37 223
2991805 유머 외국인들이 보는 K-POP 특징 7 05:32 1,677
2991804 기사/뉴스 [속보]스노보드 이채운, 남자 하프파이프 최종 6위[2026 동계올림픽] 30 05:04 3,072
2991803 이슈 러브라이브 별명 중 하나가 성우차력쇼인 이유.gif 4 04:58 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