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간음 14차례, 숨진 女제자에 "내가 당해" 황당 주장 65세 男교수…징역 5년
2,601 11
2026.02.13 14:15
2,601 11
"피해자 항소심 재판 과정에서 극단적 선택" 지적

재판 자료사진. 매일신문DB원본보기

재판 자료사진. 매일신문DB

논문 지도를 받던 여성 대학원생에게 상습적인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대구의 한 사립대 전직 교수가 항소심에서 형이 가중됐다.

대구지법 형사항소2-2부(김성수 부장판사)는 13일 대학원생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피감독자간음죄 등)로 기소된 전직 대구지역 대학교수 A(60대)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은 "범행의 내용과 수법 등에 비춰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피해자가 심한 성적 수치심과 정신적 고통을 받은 점, 일부 범행을 인정한 점 등을 종합했다"며 A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과 장애인 관련 기관에 3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재판부는 "A씨가 14회에 걸쳐 제자를 간음하고 1억을 갈취하려다 미수에 그친 점 등을 비춰봤을 때 죄질이 불량하다"며 이같이 판시했다.

또 "피해자가 항소심 재판 과정에서 사망했다. 범행 이후 여러 가지 일들이 피해자가 극단적 선택을 하게끔 영향을 안 미쳤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A씨는 2021∼2022년까지 박사 학위 논문 지도를 명목으로 대학원생을 불러내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9706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80 00:05 1,2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1,7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7,7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3,3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06 이슈 신경쓰이는 재질의 아기치타 1 03:00 181
2991805 이슈 WOODZ(우즈) 인스타 업로드 02:59 157
2991804 이슈 호주 버스 444를 주의하세요 2 02:58 361
2991803 정치 정리왕 명민준-정청래와 김어준이 어디로 가는지 바보가 아닌 이상 보인다 1 02:58 100
2991802 유머 숏츠보면 한 번씩 들어본 노래인데 가사는 완전 시적인 노래 1 02:56 186
2991801 이슈 투명 유리 테이블의 위험성 16 02:35 1,324
2991800 이슈 서울여대 교수님의 미디어 발전 역사 ASMR | 파피루스 📜 부터 전자드럼 🥁 까지 | 키보드 | 피처폰 | 메타퀘스트 02:27 171
2991799 이슈 조금 큰 골골송 듣기 7 02:23 558
2991798 이슈 배우 이미숙 근황 18 02:22 3,129
2991797 정보 서울, 전 세계 공기질 최악 1위 달성 32 02:19 1,722
2991796 이슈 고양이과가 왜 고양이과인지 이해가 단박에 되는 영상 7 02:10 1,394
2991795 이슈 한동안 결혼식에서 꽤 유행이었다는 것.jpg 12 02:09 4,027
2991794 이슈 상하이에서 발생했다는 30미터짜리 싱크홀 7 02:06 1,949
2991793 이슈 최가온 선수 9살 스노보드 신동 시절🥇떡잎부터 남달랐던 올림픽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는 이렇게 자라났어요❄️ #순간포착세상에이런일이 1 02:00 560
2991792 기사/뉴스 ‘최가온 역사적 첫 금메달 생중계도 안됐다!’ JTBC 독점중계에 팬들 불만의 목소리 [2026 동계올림픽] 1 01:52 460
2991791 유머 누가 내입에 김을 넣었다 01:47 918
2991790 이슈 테무산 네잎클로버 잘라봤더니....충격 22 01:46 6,147
2991789 유머 지잡 달글 웃긴 댓글 모음 18 01:43 1,583
2991788 이슈 올데프 애니 인스타그램 릴스 업로드 5 01:42 1,161
2991787 이슈 이 단어 영어인거 알았다 VS 몰랐다 36 01:32 3,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