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반도체 꼭 쥐고 계세요”…‘20만전자·100만닉스’ 꿈 아니다
3,168 23
2026.02.13 14:01
3,168 2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올 들어 큰 폭 오른 가운데, 추가 상승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13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연초 이후 삼성전자는 약 49%, SK하이닉스는 약 36% 상승했다. 단기 급등에 따른 우려도 나오지만, 실적 흐름을 감안하면 아직 상승 여력이 있다는 판단이다.

 

염동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시장에서는 두 종목의 강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다”며 “다만 주요 지표를 점검한 결과, 비중을 성급하게 줄일 필요는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과거 2017년과 2020년 반도체 업황 상승 국면을 보면, 주가 고점은 실적 고점보다 6~9개월가량 먼저 형성되는 경향을 보였다. 현재 추정치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은 올해 3분기까지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전년 대비 증가율은 2분기 무렵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가총액 증가율은 둔화될 수 있지만, 실적 모멘텀이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주가 역시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두 기업의 시가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50% 증가한 상태다.

 

일각에서는 주가순자산비율(PBR)이 2011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오른 점을 부담 요인으로 지적한다. 그러나 염 연구원은 “PBR은 자기자본이익률(ROE)의 함수”라며 “현재 두 회사는 PBR 상승을 설명할 만큼 ROE가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ROE 개선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PBR만으로 부담을 논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4/0000103466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호핑 기술 임상 시험' 시사회 초대 이벤트 155 02.12 15,9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2,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2,9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8,6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0,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312 이슈 [KBO] 2025년 프로스포츠 관람객 성향조사 프로야구 결과보고서 17:41 149
2991311 유머 또 감전된 한전직원 등장 4 17:40 409
2991310 이슈 조회수 잘나오는 <태연의 틈> 4 17:39 341
2991309 기사/뉴스 입양 보내진 반려견, 결국 보신탕으로 18 17:38 949
2991308 이슈 한국의 명절은 이 리플 전과후로 나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7:37 747
2991307 기사/뉴스 "살았으면 된 것 아니냐고?", '이딴 수사 다시는‥' 분노 17:36 276
2991306 이슈 금메달보다 더 기뻐하는 은메달은 진짜 희귀한데 8 17:36 1,834
2991305 이슈 스노보드 금메달 최가온선수 옆에 있던 동메달 일본선수에 대한 tmi 21 17:34 2,290
2991304 이슈 롯데 관계자는 "현재 현지에서 선수단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타이완에는 일반 전자오락실 한쪽에 도박 공간이 마련된 곳이 많은데, 선수들이 그곳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일본 캠프에서 휴식일에 빠칭코를 가는 정도로 안일하게 생각한 것 같다"며 "정말 소액을 가지고 가볍게 즐기려 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31 17:33 1,277
2991303 기사/뉴스 [식약처] 다이아몬드 냉동 새우 동물용 의약품 기준치 초과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 10 17:33 905
2991302 이슈 충즈 공연으로 충주맨이 받은 주말 수당 29 17:30 3,859
2991301 정치 [단독] 與 조작기소특위 내부 반발…정청래에 "이성윤 임명 철회하라" 6 17:30 165
2991300 이슈 '백인이 역차별 받고있다!' 선동중인 일론 머스크 15 17:29 716
2991299 이슈 태어나 비를 처음 맞은 딸의 반응 1 17:29 666
2991298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정호영, 설 특집 접수…마을 잔치급 한 상 공개 [남겨서 뭐하게] 4 17:26 690
2991297 이슈 덕잘알인 포레스텔라 조민규의 콘서트 철학 1 17:24 247
2991296 이슈 서은광 GreatestMoment 챌린지 with 싸이커스 현우 17:23 35
2991295 정치 이건태·한준호 "대통령에 칼 겨눈 자를 특검에 추천, 이성윤 임명 철회해야" 10 17:23 295
2991294 이슈 미식축구선수가 극찬한 한국제품 7 17:22 2,305
2991293 유머 딸이 그린 아빠의 몽타주 2 17:21 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