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정원오, ‘대세’ 되나…美예측시장 폴리마켓서 1위
1,085 7
2026.02.13 13:54
1,085 7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를 선언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미국의 블록체인 기반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나타내며 당선 확률 1위로 점쳐지고 있다.

 

13일 오후 1시경 폴리마켓 홈페이지에선 정 구청장의 당선 예상 확률이 71%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2위를 차지한 오세훈 서울시장과(20%)는 50% 넘는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4%를 기록했다.

당초 폴리마켓은 지난해 12월 초순까지 현직인 오 시장의 당선 가능성을 가장 높게 봤다. 그러나 이 대통령이 정 구청장을 직접 칭찬한 이후로 전세가 역전된 뒤 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8일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정 구청장이 일을 잘하기는 잘하나 보다. 저의 성남시정 만족도가 꽤 높았는데, 저는 명함도 못 내밀 듯”이라고 정 구청장을 공개적으로 칭찬했다.

이후 정 구청장에 대한 흐름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대통령의 언급으로 정 구청장의 낮은 인지도 등이 다소 해소됐을 뿐만 아니라 정 구청장의 이룬 업적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 회자되며 성동구민 등 호감을 나타내는 이들의 입김 또한 작용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정 구청장 측 관계자는 폴리마켓과 관련 한 매체에 “추후 당내 경선 규정 등 변수가 있긴 하다”면서 “(폴리마켓은) 얼핏 보면 단순 베팅 사이트지만 다수의 집단지성이 작용하고 정치적 편견 없이 순전히 당선 가능성만 평가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예측 플랫폼인 폴리마켓은 이용자들이 실제 자금을 걸고 선거·정치 이슈의 결과를 전망하기 때문에 과거 주요 선서에 앞서 흐름을 먼저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치권에서도 정 구청장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5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더불어민주당 내 시장 후보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사람은 정 구청장이 아닌가 한다”라며 “지금 정원오 구청장이라는 사람이 성동구청장 세 번을 하면서 성동구에서 사실 소통을 잘해서 성동구를 상당히 좋은 구로 만들어 놓았다. 성수동을 핫플레이스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사람(정 구청장)이 일반 시민들의 생활과 관련된 부분에서 자기 나름대로 업적을 많이 만들어 놨다”며 “그것이 아마 시에 전파가 될 것 같으면 그 사람이 아마 가장 경쟁력이 강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라고 평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19134?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380 00:03 7,1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4,9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5,8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0,4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1,3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9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570 유머 키오스크 생겨서 많이 없어진 손님 타입 21:30 272
2991569 이슈 할아부지한테 뽀뽀 vs 아빠한테 뽀뽀 21:29 85
2991568 정치 장동혁 던진 16세 투표권, 반대 77%…TK도 82% 반대 21:29 24
2991567 기사/뉴스 법원 "'부산 돌려차기' 사건 부실수사"…피해자에 국가배상 판결 21:26 163
2991566 유머 살만 뺄 수 있다면 뭐든지 하겠다는 사람 9 21:26 1,059
2991565 기사/뉴스 오리온, '촉촉한' 시리즈 확대한다…'촉촉한 황치즈칩' 론칭 채비 9 21:24 546
2991564 유머 의문의 한국어를 궁금해하는 일본인들 23 21:23 1,742
2991563 이슈 기묘한 이야기를 다본 엑소 수호 감상평 61 21:21 1,858
2991562 이슈 기세 확 오른 듯한 <왕과 사는 남자> 현재 예매율 32 21:20 1,796
2991561 유머 똥에게 한마디하는 변비인 5 21:19 1,015
2991560 유머 대중들이 잘 헷갈리는 정보기관(국정원) 요원들 신분 10 21:19 1,471
2991559 이슈 운동 전 후에는 꼭 준비운동 / 정리 운동 해 주셔야 몸과 관절에 무리가 없어요! 5 21:18 855
2991558 이슈 뮤직뱅크 컴백 인터뷰에서 은행장 짬 제대로 나오는 아이브 장원영.twt 8 21:18 546
2991557 이슈 서양인들의 한중일언어 도전기 8 21:18 911
2991556 유머 @@: 기묘한 이야기에 나오는 헨리 엑소 팬이더라 (스포일 수도 있음) 6 21:18 527
2991555 이슈 오늘자 아이브 장원영 x 키키 수이 키야 BANG BANG 챌린지 6 21:17 520
2991554 이슈 진짜 예고편만 봐도 작가랑 감독 누군지 느껴지는 숏드 6 21:17 907
2991553 이슈 완전 수가 되버린 마가렛 퀄리(약ㅎㅂ) 21 21:16 2,359
2991552 유머 충주맨 퇴사에 대한 양주시의 응답 10 21:15 3,448
2991551 정보 코대원시럽 제대로 먹는 법 알려주신 이비인후과 원장님 덕에 환자 삶의 질 너무 높아졌다. 단순히 하루 세 번 식후 30분에 짜서 원샷하지 말고 가래 심할 때 입에 쭉 짜서 머금었다가 조금씩 삼켜서 녹이는 거라고 하셨고요 덕분에 어제 오늘 사람 같아요... 33 21:14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