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는 월화드라마로 '크래시2: 분노의 도로'(극본 오수진, 연출 박준우)를 제작하고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 박지성(NCT 지성)이 출연한다고 13일 밝혔다.
'크래시2: 분노의 도로'는 2024년 방송된 '크래시'의 두 번째 이야기로 도로 위 빌런들을 단죄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이야기를 다룬다. 방영 당시 ENA 드라마 역대 2위 시청률을 기록했다.시즌2는 남강서 교통범죄수사팀 T.C.I가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소속 광역수사대로 거듭나 전국구 교통 범죄 사건을 해결한다. 더 교묘해지고 거대해진 교통 강력 범죄자들을 일망타진하는 브레이크 없는 수사 활극을 펼친다.
시즌2에서도 시즌1의 제작진과 흥행 주역이 다시 뭉쳤다. 이민기는 AI보다 더 AI 같이 원인을 규명하고 작은 단서 하나도 놓치지 않는 집요함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주임 차연호로 돌아온다. 그는 "시즌1보다 지능화된 교통 범죄를 해결하기 위해 T.C.I의 수사도 고도화될 예정"이라며 "오랜만에 연호를 만나게 돼 반갑고, 역시나 팀워크와 호흡이 좋아서 기대된다. 저희 모두 다시 모인만큼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곽선영은 실전으로 익힌 무술 실력과 한 번 물면 놓지 않는 지독한 수사 본능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민소희, 허성태는 뺑소니로 아내를 잃은 슬픔을 가지고 있는 T.C.I의 든든한 버팀목인 팀장 정채만 역으로 새로운 사건 추적에 나선다.
이호철은 험악한 인상과 대비되는 여린 심성, 관찰력과 자료 분석력이 뛰어난 교통 범죄계의 애널리스트 우동기, 문희는 정보력이 남다른 화려한 무술실력의 소유자 어현경 역을 맡았다.
NCT 지성은 배우 박지성으로 남강경찰서 교통과 아이돌이자 T.C.I를 동경하는 순경 지대세 역을 맡아 본격 연기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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