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솔로지옥5' PD가 시즌5 화제의 출연자 최미나수에게 큰절을 올렸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인기 예능 시리즈 '솔로지옥5' 김재원, 박수지, 김정현 PD는 1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뉴스1과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시즌5를 마친 소감은.
▶(김재원) 좋은 반응을 체감하고 있다. 많은 분이 '최미나수 덕분이다'라는 의견을 주시더라. 공감한다. 며칠 전 회식에서 만나 큰절을 올렸다. '밥 한번 먹자'고 했는데 비싼 식당으로 모시려고 한다. 최미나수 씨가 실제로 보면 샤이한 면도 있고 사교적이고 명랑한 면도 있다. (큰절하자) 엄청나게 부끄러워하시면서도 잘 받아주셨다. 매력 있고 재미있는 분이다. 제작진은 전혀 원망하지 않았다. (방영 도중) 통화를 많이 하면서 상의했다. '언제쯤 (반응이) 괜찮아지냐?'고 하시더라. '3주 차 정도부터는 괜찮아질 것'이라고 했는데 4주 차 정도였던 것 같다. 많은 분이 이제 '미나수 없으면 재미없었을 것'이라고 하니까 멘탈이 많이 회복된 것 같다. 최미나수 씨가 무료한 일상에 흥미로운 이야기를 준 분이라고 생각한다. 방영 당시에는 비판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다 끝났으니, 응원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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