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맥주에 딱 좋은 안주”…황보라, 교통사고 연출 ‘공구’ 홍보 논란
3,641 14
2026.02.13 12:25
3,641 14
uLEuju

배우 황보라가 공동구매 제품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교통사고를 연상시키는 부적절한 연출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특히 과거 음주운전 처벌 전력이 있는 그가 운전대를 잡고 사고 상황을 희화화했다는 점에서 “경솔하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황보라는 지난 11일 SNS에 마카다미아 공동구매를 홍보하는 영상을 올렸다.

문제가 된 것은 영상의 연출 방식이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야간에 운전하던 황보라가 갑작스럽게 사고가 난 듯 급정거를 하고 비명을 지르는 긴박한 상황이 담겼다.

실제 교통사고를 의심케 하는 순간, 황보라는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마카다미아 먹을래?”라고 환하게 웃으며 제품을 꺼내 보였다. 사고 상황을 ‘낚시성’ 홍보 수단으로 활용한 것.


vwrNCG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황보라는 SNS에서 유행하는 ‘해외 교통사고 위기 탈출’ 영상을 패러디한 또 다른 영상도 게재했다. 달려오는 차량을 가까스로 피하는 원본 영상 뒤에, 자신이 마치 차에 치이어 날아가는 듯 의자로 몸을 던지는 영상을 이어 붙인 것. 그는 고통스러운 척하다가 다시 제품을 들어 보이며 홍보를 이어갔다.

이뿐 아니라 그는 영상과 더불어 “하와이 본사 마우나로아와 보라마켓이 직접 진행하는 공식 공구”라며 “맥주에 딱 좋은 고급 안주”, “다이어트 야식으로 딱” 등 홍보 멘트를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실제 사고 난 줄 알고 놀랐다”, “홍보를 이런 식으로 하나”, “교통사고가 장난인가” 등 불쾌감을 드러냈다.

과거의 과오까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황보라가 과거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기 때문이다. 그는 2007년 12월 20일 서울 강남구청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차량을 운행하다가 경찰에 적발된 바 있다. 당시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35%였다.

이에 일각에서는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데 운전대 잡고 사고 연출을 하느냐”, “경각심이 전혀 없는 것 같다”며 무리한 노이즈 마케팅에 대한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와 결혼했다. 2024년 5월 아들 우인 군을 출산했다.


https://naver.me/IgMR6RqF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177 00:04 5,5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4,9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5,8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0,4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1,3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9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573 이슈 HKT48 4기생 지토우에 네네 졸업 드레스 21:34 7
2991572 이슈 직장인들이 육아하면서 느낀 것들.jpg 21:33 69
2991571 유머 이부진이 아들 친구에게 그려줬다는 포켓몬 그림.jpg 13 21:31 1,059
2991570 유머 키오스크 생겨서 많이 없어진 손님 타입 21:30 977
2991569 이슈 할아부지한테 뽀뽀 vs 아빠한테 뽀뽀 3 21:29 417
2991568 정치 장동혁 던진 16세 투표권, 반대 77%…TK도 82% 반대 4 21:29 127
2991567 기사/뉴스 법원 "'부산 돌려차기' 사건 부실수사"…피해자에 국가배상 판결 1 21:26 255
2991566 유머 살만 뺄 수 있다면 뭐든지 하겠다는 사람 14 21:26 1,560
2991565 기사/뉴스 오리온, '촉촉한' 시리즈 확대한다…'촉촉한 황치즈칩' 론칭 채비 10 21:24 802
2991564 유머 의문의 한국어를 궁금해하는 일본인들 29 21:23 2,270
2991563 이슈 기묘한 이야기를 다본 엑소 수호 감상평 99 21:21 3,883
2991562 이슈 기세 확 오른 듯한 <왕과 사는 남자> 현재 예매율 37 21:20 2,139
2991561 유머 똥에게 한마디하는 변비인 6 21:19 1,174
2991560 유머 대중들이 잘 헷갈리는 정보기관(국정원) 요원들 신분 14 21:19 1,778
2991559 이슈 운동 전 후에는 꼭 준비운동 / 정리 운동 해 주셔야 몸과 관절에 무리가 없어요! 5 21:18 1,021
2991558 이슈 뮤직뱅크 컴백 인터뷰에서 은행장 짬 제대로 나오는 아이브 장원영.twt 8 21:18 663
2991557 이슈 서양인들의 한중일언어 도전기 9 21:18 1,051
2991556 유머 @@: 기묘한 이야기에 나오는 헨리 엑소 팬이더라 (스포일 수도 있음) 6 21:18 614
2991555 이슈 오늘자 아이브 장원영 x 키키 수이 키야 BANG BANG 챌린지 7 21:17 605
2991554 이슈 진짜 예고편만 봐도 작가랑 감독 누군지 느껴지는 숏드 9 21:17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