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맥주에 딱 좋은 안주”…황보라, 교통사고 연출 ‘공구’ 홍보 논란
3,932 14
2026.02.13 12:25
3,932 14
uLEuju

배우 황보라가 공동구매 제품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교통사고를 연상시키는 부적절한 연출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특히 과거 음주운전 처벌 전력이 있는 그가 운전대를 잡고 사고 상황을 희화화했다는 점에서 “경솔하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황보라는 지난 11일 SNS에 마카다미아 공동구매를 홍보하는 영상을 올렸다.

문제가 된 것은 영상의 연출 방식이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야간에 운전하던 황보라가 갑작스럽게 사고가 난 듯 급정거를 하고 비명을 지르는 긴박한 상황이 담겼다.

실제 교통사고를 의심케 하는 순간, 황보라는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마카다미아 먹을래?”라고 환하게 웃으며 제품을 꺼내 보였다. 사고 상황을 ‘낚시성’ 홍보 수단으로 활용한 것.


vwrNCG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황보라는 SNS에서 유행하는 ‘해외 교통사고 위기 탈출’ 영상을 패러디한 또 다른 영상도 게재했다. 달려오는 차량을 가까스로 피하는 원본 영상 뒤에, 자신이 마치 차에 치이어 날아가는 듯 의자로 몸을 던지는 영상을 이어 붙인 것. 그는 고통스러운 척하다가 다시 제품을 들어 보이며 홍보를 이어갔다.

이뿐 아니라 그는 영상과 더불어 “하와이 본사 마우나로아와 보라마켓이 직접 진행하는 공식 공구”라며 “맥주에 딱 좋은 고급 안주”, “다이어트 야식으로 딱” 등 홍보 멘트를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실제 사고 난 줄 알고 놀랐다”, “홍보를 이런 식으로 하나”, “교통사고가 장난인가” 등 불쾌감을 드러냈다.

과거의 과오까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황보라가 과거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기 때문이다. 그는 2007년 12월 20일 서울 강남구청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차량을 운행하다가 경찰에 적발된 바 있다. 당시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35%였다.

이에 일각에서는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데 운전대 잡고 사고 연출을 하느냐”, “경각심이 전혀 없는 것 같다”며 무리한 노이즈 마케팅에 대한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와 결혼했다. 2024년 5월 아들 우인 군을 출산했다.


https://naver.me/IgMR6RqF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734 02.17 24,1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37,7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53,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9,1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58,4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6,6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4,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564 기사/뉴스 모모스커피, 세계 최고의 카페 22위 (종합) 7 09:56 468
408563 기사/뉴스 [속보]설 연휴 잘 쉬고 출근했더니…21명 탄 통근버스 추락, 1명 숨져 8 09:55 1,468
408562 기사/뉴스 “등잔 밑이 어두웠네” 뛰는 반도체 위에 나는 ‘증권주’…올해 상승률 1등 [투자360] 5 09:52 517
408561 기사/뉴스 "사실상 쿠팡은 한복 대여점" 설 당일 환불 등장…논란 또 불거졌다 38 09:46 1,814
408560 기사/뉴스 [속보] '모텔 연쇄 사망' 피의자 구속송치…살인 혐의 적용 13 09:45 903
408559 기사/뉴스 지난해 서울 집합건물 생애최초 매수자 절반이 30대…'역대 최대치' 3 09:43 543
408558 기사/뉴스 배우 노진원, ‘손녀뻘 여자친구’ 논란에 해명 “AI 맞다” 31 09:39 4,170
408557 기사/뉴스 “내 땅에 남의 묘로 대출 막혀” 굴삭기로 파묘한 60대 39 09:37 2,422
408556 기사/뉴스 '동메달' 김길리, 전소미 '성덕' 됐다…"앨범 보내드리겠다" 팬서비스 인증 [★해시태그] 2 09:34 1,210
408555 기사/뉴스 '왕사남’, 설 연휴 박스오피스 1위..하루에만 66만 동원(공식) 11 09:32 758
408554 기사/뉴스 [속보] 1월 수출 33.8% 증가…658억 달러로 역대 최대 2 09:31 336
408553 기사/뉴스 눈 녹는 '우수'지만 출근길 쌀쌀…낮엔 비교적 포근[오늘날씨] 09:28 134
408552 기사/뉴스 오늘 1심 선고 예정인 윤석열 지지자들의 집회 27 09:28 1,865
408551 기사/뉴스 박나래 수사하던 경찰, 퇴직 후 '박나래 변호' 로펌 합류 논란 47 09:27 3,317
408550 기사/뉴스 최민정이 中 선수?…캐나다, 3번이나 잘못 표기 '사과' [2026 밀라노올림픽] 10 09:22 1,154
408549 기사/뉴스 임성한 작가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 신', 3월 14일 첫방송 6 09:18 690
408548 기사/뉴스 사슴벌레도 '손맛?'…학대 논란에도 처벌은 불가 1 09:12 1,049
408547 기사/뉴스 알파드라이브원 일부 팬덤, 데뷔 한 달 만에 근조 화환 시위 예고한 이유? 8 09:11 1,422
408546 기사/뉴스 공원 화장실에 ‘생후 100일 아들’ 유기한 20대女 구속영장 기각, 왜 5 09:09 1,566
408545 기사/뉴스 '배달거지' 경찰이랑 습격한 자영업자 "더 열받는건 쿠팡이츠, 무조건 취소" 14 09:09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