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58/0000135347?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13일 오전 10시 40분께 압수수색
국회, 국정원 등 압수수색 재시도(중략)
국가수사본부 수사 TF(수사 TF)는 13일 부산경찰청과 강서경찰서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사 TF는 13일 오전 10시40분께 부산경찰청과 강서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수사 TF는 테러로 지정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의 정확한 경위와 사건 발생 이후 경찰 수사의 적절성 등을 조사 중이다.
수사 TF는 국회 정보위원회와 국정원, 국무조정실 대테러 센터에 대한 압수수색을 재차 시도 중이다. 수사 TF는 지난 12일 국회 정보위 비공개 회의록 확보를 시도했다. 당시 회의록에는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의 테러 사건 지정과 관련한 내용이 수록돼 있다.
하지만 국회 정보위원회는 비공개 회의록은 정보위원회 소속 의원들만 볼 수 있는 점을 들어 경찰이 국회와 협의 없이 압수수색을 할 수 있다는 대상이 아니라고 맞서 압수수색은 무산됐다.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 TF는 13일 오전 부산경찰청과 강서경찰서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사진은 부산경찰청 내에 차려진 수사 TF 입구 현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