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 국토안보부, “ICE 박살” 발언한 카디 비와 설전
1,158 2
2026.02.13 12:08
1,158 2
미국 국토안보부가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반대하는 발언을 한 유명 래퍼 카디 비와 설전을 벌였다.

12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카디 비는 전날 밤 캘리포니아주 팜 데저트에서 ‘리틀 미스 드라마’ 순회공연을 하던 중 “만약 ICE가 공연장에 나타나면 박살을 내주겠다”고 말해 관중의 환호성을 받았다.


카디 비는 솔로 여성 가수 최초로 2018년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랩 앨범’ 부문을 수상했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억6000만명에 달하는 유명 연예인이다. 과거부터 민주당을 지지해왔고 최근 인터뷰에서도 푸에르토리코 출신 가수 배드 버니가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에서 “ICE 아웃”을 외친 것을 지지하기도 했다.

국토안보부는 공식 엑스 계정에 카디 비의 발언을 언급하며 “카디 비가 우리 요원들에게 약물을 투여하고 도둑질만 하지 않는다면 우리도 그의 행실이 과거보다는 좀 나아졌다고 여길 것”이라고 적었다. 카디 비가 과거 스트립 클럽에서 일했을 당시 저지른 범죄를 꺼내 들며 저격한 것이다.

카디 비는 국토안보부 게시글에 직접 “약물에 관해 얘기할 거면 엡스타인과 친구들이 미성년 여자아이들에게 약물을 투여하고 성폭행한 사건에 대해 얘기해보자”며 “왜 당신들은 엡스타인 파일에 관해서는 말하고 싶어하지 않느냐”고 맞섰다. 최근 미 법무부가 미성년자 성착취범 엡스타인 관련 수사 문건을 추가로 공개해 미국을 비롯해 영국에도 파장이 번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엡스타인과 연루됐다는 의혹을 벗지 못하고 있다.

공개적으로 ICE의 이민 단속을 비판해온 배드 버니도 공화당의 비판을 받고 있다. 랜디 파인 하원의원(공화·플로리다)은 배드 버니의 슈퍼볼 하프타임 무대에 문제가 있다며 연방통신위원회 위원장에게 서한을 보내 전면적 조사를 벌이고 책임을 물을 것을 촉구했다.

배드 버니는 올해 스페인어로만 된 앨범으로는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다. 최근 미국 최대 인기 행사인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을 맡아 스페인어로만 무대를 꾸며 화제가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었고 춤은 역겨웠다. 역대 최악”이라고 혹평했고, 보수 진영에서도 반발이 이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27832?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29 04.29 26,9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3,8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5,5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1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07,5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7,5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6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828 이슈 나윤권, 별이 정통 발라드 스타일로 새롭게 커버한 아이돌 신곡 12:12 46
3057827 이슈 2026 키키 KiiiKiii FAN CONCERT <KiiiKiii FesTiiival> 12:12 55
3057826 유머 사이비도 참을수없었던 부장개그 1 12:11 161
3057825 이슈 "제미나이는 AI이며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라는 주의문구를 보고, 부럽다~ 나도 이메일 서명란에 "저는 인간이며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명기하고 싶다고 생각했어 1 12:11 217
3057824 이슈 르세라핌 무대에 갑자기 초딩 한명이 난입함.. 12:11 165
3057823 이슈 아이슬란드 여행 갔다와서 서울에 집 산 이유 1 12:11 375
3057822 기사/뉴스 카센터 틀어막고 하루 주차비 25만원 뜯는 건물주…"내 땅, 내맘" 12:11 128
3057821 이슈 어쩌다마주친그대) 1987년 희섭이의 가장 어두웠던 밤을 마주한 윤영이의 나레이션 대사 12:10 100
3057820 유머 1980년대 cg 수준 6 12:08 344
3057819 이슈 [#LUCY 루시] 한 편의 만화 같은📗 #엑디즈 #정수 님의 #전체관람가 12:08 41
3057818 정보 노동절 기념 콘서트 호화 라인업...jpg 7 12:07 776
3057817 이슈 유미의 세포들 마지막 남자 주인공 ‘순록’ 역할 부담되지는 않았나요? 12:06 447
3057816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8 12:04 162
3057815 이슈 변우석 [𝐕𝐚𝐫𝐨 𝐜𝐚𝐦] 그대네요 (It’s #Wooseok) | 🎥 미니팔레트&유인라디오 소속사 비하인드 필름 12:02 129
3057814 이슈 [KBO] 4월 30일 KBO 결정적 장면 1위 8 12:01 785
3057813 이슈 5월 넷플릭스 신작 라인업 13 12:01 1,033
3057812 이슈 외국 친구가 한국인은 어떻게 우는 줄 알아? 이래서 와 이건 인종차별 시작일까 아니면 아빠조크 시작일까 속으로 생각하다 해보라고 했더니 하늘에 대고 우는 소리로 엄마~~~~~~~~ 이래서 아 또 케이드라마 시작이군 함 15 12:00 2,056
3057811 이슈 마지막에는 단종 아니고 한명회 왓잖아 거의 2 11:59 837
3057810 이슈 악어 이빨은 턱을 뚫고 자라기도 함. (주의!!!!) 16 11:59 1,438
3057809 이슈 [먼작귀] 오늘 PV로 처음으로 애니에 얼굴 나온 헌책방씨(별명 카니쨩) 9 11:59 274